고양이와 스‪프‬ 12+

Name: 고양이와 스프
Rating: 4.9 (59728 reviews)
Author: hidea

힐링 고양이 방치형 게‪임‬

hidea

iPad용으로 디자인됨

- 4.9 • 6만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설명

모든 신규 유저들에게 [개구리 우비] 코스튬 세트를 100% 지급!

고양이들이 스프를 끓이는 평화로운 동물의숲!
쉬고 싶고, 위로받고 싶고, 집사이고 싶은 이들을 위한
귀엽고 따뜻한 힐링 방치형 고양이 게임!

1. 동화풍 일러스트의 다양한 고양이 키우기
지금까지 이런 고양이게임은 없었다!
랙돌, 놀숲, 버만, 히말라얀, 메인쿤, 시베리아, 브숏 등
다양한 고양이 특징이 살아있는 동화풍 카툰 일러스트!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체의 고양이를 모아보세요.

2. 고양이와 귀여운 상호작용
모자, 악세서리, 옷 등 다양한 코스튬을 입혀보세요.
고양이가 입는 순간 귀여움 대폭발! 사진을 찍어 자랑할 수 있어요.
배고픈 고양이에게 미니게임 낚시로 물고기를 주면 하트 뿅뿅!
고양이마다 이름도 지어줄 수 있어요.

3. 힐링 그 자체인 ASMR 사운드와 배경 음악
야옹~ 소리만 들어도 힐링! 스트레스가 사르르~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를 하는 고양이들을 확대해보세요!
모든 소리가 ASMR처럼 들려요~ 사각사각~ 보글보글~
배경 음악도 내가 원하는 플레이리스트로 세팅할 수 있어요.

4. 쉽고 빠르게 확장하고 키우기
접속하지 않을때에도 고양이들이 열심히 요리를 만들고 판매해요.
식탁 앞에서 밥먹으면서, 버스에서, 일하면서도 손대지 않고 키워요.
모은 재화로 새로운 요리 레시피와 시설을 얻을 수 있어요.
타이쿤 게임, 방치형 게임 좀 해본 분이라면 완전 좋아할 게임!

이런 분들은 꼭 다운받으세요!

1. 고양이 키우기를 원하는 고양이 러버
2. 더 많은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집사
3. 지금 바로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학생, 직장인들
4. 귀여운 동물게임, 고양이게임 애호가
5. ASMR 좋아하는 분
6. 할만한 힐링게임, 방치형 게임, 시뮬레이션 게임 찾는 분
7. 귀여운게 최고라고 생각하시는 분
8.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고양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분
9. 어릴때 다마고치 좀 해 본 키우기 게임에 진심인 분
10. 레스토랑 게임, 음식 게임, 타이쿤 게임 장인들

다 고양이(cat)있는데 나만 없어?
그렇다면 지금 바로 고양이와 스프 다운로드!

귀여운 고양이를 만나러 가보자냥~

※확률형 아이템 포함

2024년 10월 24일

버전 2.55.1

Trick or Treat! 고양이와 스프 마법 학교 입학을 축하드린다냥!
이것은 인형인가 친구인가...?! 한땀한땀 정성스러운 바느질로 탄생한 누덕누덕 친구들이 금지된 숲에 찾아왔다옹!
멋진 페이스페인팅을 자랑하는 신규 한정 냥이 칼라베라 앙고라도 집사를 만나러 머나먼 길을 왔으니,
으스스한 유령들의 축제가 한창인 마법 학교로 지금 당장 냥냥 등교하러 가자옹!

4.9/5

6만개의 평가

너무 재밌습니다. 초반에만.

처음할 때는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 수가 50마리 아니 30마리 정도쯤이 된다면 한가지 의문이 생겨요. 내가 이 게임을 왜하지? 매일 숙제처럼 광고만 10개 넘개 보고 낚시와 캡슐뽑기. 먹이주기 하고 끕니다.. 어느 순간부턴 고양이 내가 꾸민 마을 보이지도 않고 광고를 숙제처럼 매일 돌립니다.. 이 게임의 정체성이 없어진 느낌이에요. 물론 광고라는 이벤트 컨텐츠?를 통해서 무과금 유저들에게 좋은 아이템을 주는 건 좋다고 너무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너무 과해요. 이벤트 나올때마다 하루에 광고 5~6개는 기본이고 이벤트 달팽이에 접속 보상 광고 2~3개를 이벤트 기간 끝까지 해야 좋은 아이템 2000개짜리 아님 더 빡세게 해서 한정판 나머지도 다 노릴 수 있게 되는데.. 이게 매 이벤트마다 반복이니 너무 질리고 지칩니다.. 좀만 유연하게 낮춰주시거나 다른 창의적인 이벤트로 바뀌면 너무 좋겠습니다..

다 좋은데

시설 하나 건축하는데 드는 코인 간격이 과하게 큽니다... 복귀 후 6시간 코인권을 30개 가량 썼는데도 아직도 다음 휴식시설 건축 하나를 못했습니다. 광고제거권 30일 판매는 정말 좋습니다만 그걸 해봤자 항아리 5분마다 리젠되는거 누르고 일일미션 다 하고 나서 컨텐츠가 떨어지면 또 다음날... 다음날... 얻어지는게 있어야 하는데 진도는 죽어도 안나가니 점점 흥미를 잃게 되네요... 시설 모으는 맛에 하는 건데 모아도 모아도 아직 한참 남았네요...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5천렙 유저 피드백 드립니다.

1. 낚시가 숙제가 되는 시점에서 너무 오래 걸린다는 점이 스트레스 요소입니다. 물고기를 잡아 고양이에게 먹인다는 컨셉 자체는 좋아서 아이템을 바꾸기보단 물고기가 잡히는 시간을 조금 줄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2. 업그레이드 시 10씩 올라가는 것과 1씩 올라가는 것 사이에 한두개가 더 필요해보입니다. (예를 들어 +5, +2) 레벨이 높아질수록 1씩 올라가는 부분이 길어져 답답해져요. 정확한 수치는 테스트 해보시며 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 반려묘 같은 반려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하셨는데, 무언가 특별한 컨텐츠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시설 이런거 말구요. 여러분이 게임을 켜서 하시는 지금 그 행동이 5천렙 때도 똑같을테며, 5만렙 때도 똑같을 겁니다. 5천렙 되니까 이제 고양이들은 보지도 않구요.. 잘은 모르지만 1인으로 하시는 개발자 분이 그래픽 디자이너신가 싶을 정도로 다른 컨텐츠가 없긴 하네요. 진정 반려게임을 만들고 싶으시면 더 연구하시는 편이 좋을듯 싶습니다. 4. 이번 패치 보고 추가합니다. 컨텐츠 추가는 뭐 쥐뿔 하나도 없으면서 수익 모델만 늘어뜨려놨네요. 혹시 네오위즈에 인수 당해서 그런건가요? 1인개발에 인디게임 감성 때문에 컨텐츠 없어도 애정으로 붙들고 있었는데 정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