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편할수는 없다
송금시스템진화의 끝인가?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알기쉬운 화면 그리고 송금이 끝나는 과정까지 앱안에서 5분안에 모두 보여줍니다. 첫송금이라 살짝 불안했으나 송금보턴누르고 채 몇분도 되지 않아 수취은행(토스뱅크)앱에서의 입금알림이 바로 뜨네요. 마치 한국내은행거래끼리하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입니다. 지금까진 다른송금서비스를 이용했었으나 이제 코인숏에 정착해야할 이유가 충분한것 같습니다. 한가지 제안하고자 하는것은 일본장기거주자를 위한 부양가족에 대한 년말정산용 송금사실증명서를 PDF로 다운받을수 있도록 해준다면 더욱 편리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