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내‬ 4+

Name: 나노내
Rating: 4.3 (64 reviews)
Author: Nano Nae Co., Ltd.

로컬 기반 공동배달 플랫‪폼‬

Nano Nae Co., Ltd.

iPad용으로 디자인됨

- 4.3 • 64개의 평가

- 무료

설명

물가도 너무 많이 오르고, 배달비는 또 왜 이렇게 비싼지 ㅜㅜ

나노내는 아파트 주민에게 최적화된, 배달비 없는 배달앱이에요 :)
딱 먹고 싶은 만큼, 원하는 가격으로 배달받을 수 있어요.

새로운 배달앱 찾는 당신, 이제 나노내에서 해결하세요!

나노내에서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래의 접근 권한을 필요로 합니다

선택적 접근 권한

사진/카메라: 프로필 사진 설정

위 접근권한은 특정 기능을 사용할 때 허용이 필요하며, 허용에 동의하지 않으셔도 나노내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3년 10월 12일

버전 2.12.1

운영 시간에 가게의 휴무 여부를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문제를 수정했어요.

4.3/5

64개의 평가

사용건의

사용만 된다면 좋은 어플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50명만 달성되면 사용 가능한것처럼 홍보해 가입하게 만들어놓고 이미 77명이 모였는데도 사용이 불가한 상태에요
물론 원하는 사용자가 많은곳에 우선 오픈하는게 맞긴 하지만 제대로된 홍보가 필요할것같습니다..
그래서 언제 오픈되는건가요?

와

배민지웠습니다. 왜냐고요? 나노내가 있잖아요.
저같은 자취러들한테는 혁명 그 자체입니다..
번창하세용

좋아요

굿굿

솔직히 운영 첫날에 불편한 점이 많았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같은 동, 다른 라인 1층 공동 현관문 안으로 배달이 되어서 다른 라인 주민인 저는 공동 현관문을 열 수 없었고, 문 안쪽에서 사람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서야 음식을 픽업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무려 두 시간 반 후에야 음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등등... 하지만 담당자분의 신속하고 매우 친절한 대응으로 앱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다음 날에도 나노내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전 날과 다르게 배달 상세주소에 라인이 추가로 기재되어 있었어요. 다른 분도 이 부분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고 컴플레인을 한 것인지, 단 하루 만에 빠르게 피드백이 이루어져서 놀랐습니다.

이용 두 번째 날에는 배달 현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주문 접수가 되었는지 배달이 시작은 되었는지 알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물론 배달되는 시간에는 문제없었어요. 예상 시간대로 잘 받았습니다.

사실 아직까지는 오류가 잦아 답답한 부분이 전혀 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 큰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라 배달비 절약값으로 받아들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상담원분 정말 친절하셔요.

시스템 오류와 부족한 점들이 차근차근 해결이 되어 완벽한 플랫폼이 되기를 바랍니다. 묶음배달구조로 배달비 절약할 수 있는 것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오래 사용하고 싶어요 개발자분들 파이팅! 응원합니다~!

앗 한 가지 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아직까지는 앱 내의 가게 수가 적어서 메뉴를 고를 수 있는 폭이 좁다는 게 아쉬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