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이‪스‬ 12+

Name: 더 보이스
Rating: 3.2 (99 reviews)
Author: Day7

Day7

- 3.2 • 99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iPhone 스크린샷

설명

"나 방송 작가가 될거야!"

무료하게 보내왔던 시간들아, 이제는 안녕!
나의 꿈을 위해 입부한 파란고 방송부 ON AIR

그런데 입부 첫날부터 동아리가 폐.부.위.기 라고?
도대체 이 방송부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폐부 위기냔 말이야!

작은 방송 부스, 낡은 레트로 마이크 하나와 작은 의자 뿐인 이곳에서 때로는 정직하고, 부드럽고, 어색하고, 까칠하고, 풋풋하고, 섹시한! 여섯 목소리가 별처럼 빛나는 우리들의 청춘 이야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초식남 #융통성없음 #청초한사슴을 닮은 1학년 아나운서 김해성 (cv. 황창영)

"너는 정말 특별한 아이야."
#부드럽고친절한 #정갈하고 #뇌까지섹시한 3학년 아나운서 이한 (cv. 이한)

"너무 가까이 오지마, 부끄러우니까."
#모델포스 #완벽한피지컬 #과묵하지만 #든든한 2학년 카메라 엔지니어 한건우 (cv. 민승우)

"하! 내가 최고인게 당연하잖아?"
#까칠 #도도 #자존심쟁이 #그래도따뜻한 2학년 음향 엔지니어 최석영 (cv. 신용우)

"오늘도 귀여운 내가 왔!다!"
#장난기다분 #비글비글 #옆에만있어도숨차지만 할 때는 하는 3학년 PD이자 부장 반도재 (cv. 김명준)

"웰컴, 달링"
#귀공자타입 #섹시 #능글맞음 #바람...둥이? 같지만 하나만 파는 외골수의 졸업생 아나운서 = 대마왕님 서아인 (cv. 정재헌)

지금 시작합니다! ON AIR!

2018년 5월 2일

버전 1.0.7

Apple Watch 앱 아이콘을 표시하도록 Apple에서 이 앱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오류가 수정되었습니다.

3.2/5

99개의 평가

드디어 기다리던 더보이스를 몇시간 해보았는데

솔직히 일찍때, 일반때의 일러와 그림을 더 좋아했어서 이번에는 오로지 성우진만 보고 깐 게임인데, 보다보니 주인공들 하나같이 다 잘생기고 매력있고 무엇보다 목소리가 최고네요.. 시험이라 지친 마음을 성우님들 목소리 들으며 힐링 중입니다!
그리고 아직 끝까지 플레이 해본건 아니지만, 왜인지 현질유도가 좀 강하다는 느낌이 좀 있어요.. 패키지를 따로 구매해야 받을수있는 멘트라던가, 단체복 구매라던가요.. 웬만해선 현질 없이 다 깨는 편인데 이번에는 현질을 해야될것같네요ㅜㅜ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그래서 아쉽긴 합니다만, 어쩔수 없는 부분인거겠죠..? 아무튼 방송을 하는 형식의 미연시는 또 처음이라 새롭고 재밌습니다! 방송부분은 잠깐 다른 일을 하면서 실제 라디오처럼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아요ㅎㅎ

현질 안하고 엔딩 전부 봤습니다 ㅜㅜ

현질 어쩌구 하시는데 현질 한 번 안하고 엔딩 전부 봤습니다.. 석영이 목소리 하신 성우님 제일 좋아해서 그것만 보려했는데 다른 성우분들 목소리랑 스토리들도 너무 궁금해서 결국 다 봤네요 ㅜㅜ 현질 유도가 있어서..(단체복) 조금 답답하긴 했지만 스토리도 그렇고 전부 하루만에 끝내버릴 정도로 재밌네요.. 이런 보이스 미연시가 더 많아지길..

일찍때부터 Day7거의 모든게임 플레이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스토리에 전혀 몰입이 되지 않습니다. 성우분들의 목소리만 믿고 스토리에 전혀 힘을 쏟으시지 않은 것 같네요. 외모렌탈샵의 그 애틋한 분위기라던가 오빠친구의 상큼발랄한 스토리전개에는 정말 발끝만큼도 못 미치는 정말 실망스러운 작품입니다. 현질유도도 굉장히 심하고요. 점점 무과금유저에 대한 배려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Day7을 굉장히 애정하는 유저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차기작은 현금유도도 자연스럽게, 현질을 할 정도의 퀄리티의 작품으로 다시 만나뵙게 되었으면 하고 바래봐요.
추신) 일러스트의 경우 소일비와 동일작가의 일러같은데 그 그림체는 이렇게 전신을 다 보이도록 배치해 놓으면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로 보여요. 사실 그렇게 신경쓰신 걸로 보이진 않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