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띠끄 (Romantique‪)‬ 12+

Name: 로망띠끄 (Romantique)
Rating: 1.9 (41 reviews)
Author: JiYoon Kim

JiYoon Kim

iPad용으로 디자인됨

- 1.9 • 41개의 평가

- 무료

설명

*** 대한민국 No.1 로맨스 소설 커뮤니티 로망띠끄(Romantiq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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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7일

버전 1.6

뷰어 로딩 속도 개선 및 안정화.

1.9/5

41개의 평가

아직도 손봐야 될곳이 많은듯

개발자는 요즘 이북 사이트들 전혀 안보나봐요
책갈비기능도 없고, 터치만으로 다음페이지로 넘겨보는게 요즘 사이트들 방식인데 이건뭐 한챕터다볼때까진 위아래 스크롤만 가능해요, 다음 챕터 넘길때만 터치가 필요하구요,

열리는걸로 감지덕지 해야 되나봐요, 이러니 사람들이 타 사이트로 몰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어차피 업체에 돈 주고 만드는걸텐데 소비자들 이용에 편리함을 더하면 안되는 건가요?
개발자님, 본인이 이북 한권 다 봐보세요, 편해요? 불편해요? ㅡㅡ;

기존 방식이 편합니다

기존에 도서 보는방식이 편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깔끔하지만 읽는방법은 기존이 더 편합니다 그 점만 시정하면 될것 같습니다

아이폰 14 사용자 책 읽기 불편해요.

새로 나왔다 해서 봤는데 이건 정말 불편하네요.
요즘 다 터치로 보는데 이건 한 챕터 다 볼 때까지 목차 클릭해야 하고, 다른 일 생기면 폰 닫아야 하는데 그다음에 폰 열면 여간 귀찮아요. 챕터가 엄청 길잖아요.
이전으로 가는 기능도 없고..

그리고 전 너무 식상하면 바로 페이지 넘겨야 하는데 이건 페이지를 넘기려면 한참 밑으로 스크롤 해서 목차를 눌러야 하니..
이건 넘 불편..
이건 후퇴했어요.

페이지 바로바로 넘길 수 있는 기능도 그전 아이폰 썼을 때가 편해요. (가로로 페이지 넘기기)
그래야 지루한 부분 바로바로 패스해서 넘겨야 하는데…

책갈피 기능도 없고 앱 열때 로그인 귀찮아요.
비번 간단히 만들어서 열고 닫는게 전 편한데 그렇다고 로그인 유지 해놓는건 좀 그렇고.. (혹시 누가 폰 보자 했을때 로그인 되어 있는 폰 열면 좀 그렇겠죠)

그래서 저 지금 불편하게 투폰 쓰고 있어요.
전에 쓰던 아이폰으로 아직 로망 소설 보고 있어요. 이런 불편함 다시 개선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