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틴 플러스 전체
할일, 습관, 루틴, 투두리스트
seung won park
iPad용으로 디자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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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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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최선” 뿐만 아니라, “차선” 도 설정할 수 있어서, 유연성을 가지고 계획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 를 넘어서 “왜 해야하나?” 를 생각할 기회를 갖게됩니다.
지금까지 존재했던 루틴앱이나 투두리스트 앱과 이 앱의 주된 차별점은 2가지 입니다.
1. 차선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상적인 스스로를 상상하면서 무엇을 할지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외부적인 상황 혹은 그냥 그럴 기분이 아니라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번 어긋난 경우 다시 시도하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이미 나의 미래에 오점을 남겼다는 불쾌함 때문에요. 하지만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서 “차선”을 작성하면 실천의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우리가 꿈꾸었던 이상적인 자신으로 돌아오기 훨씬 수월합니다. 차선은 아주 하기 쉬운것이면 됩니다. 예를들면, “최선” 이 일기쓰기라면 때때로 온전한 일기를 쓰기 어려운 상황이 생기는 것에 대비해서 “일기장에 단 한줄 쓰기” 라는 차선을 설정하면 이것은 실천하기 훨씬 쉬워집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어도 미래에 오점을 남겼다는 불쾌함이 없으므로 실천을 지속할 기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우리의 한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인식할 기회를 줍니다.
우리가 하고싶은 것을 하는 것 또는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는데는 4가지 자원의 한계 내에서 선택이 이루어집니다. “정신적인 에너지”, “신체적인 에너지”, “경제력”, “시간” 입니다. 세부적으로 따지면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객관적으로 이 4가지 자원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이 자원에 일방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행동이 자원에 영향을 줍니다. 이 앱에서는 할일을 설정할 때 그 일이 어떤 자원에 영향을 주는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
버전 1.0.5
프리미엄 버젼의 제공 방식을 변경했습니다.
평가 및 리뷰
플러스 버젼을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요.
비슷한 앱들 중에 업그레이드 버젼을 경험해보지 못한 상태에서 유료 결제를 해야만 사용해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앱에서는 무료로 경험 해 볼수 있어서 좋아요!
최소한 지금 무료로 지원되는 기능들은 계속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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