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미 - 미세・초미세먼지・날‪씨‬ 4+

Name: 미미미 - 미세・초미세먼지・날씨
Rating: 4.6 (77 reviews)
Author: Jaehan Park

깔끔하고 체계적인 미세먼지 ‪앱‬

Jaehan Park

iPhone용으로 디자인됨

- 4.6 • 77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iPhone 스크린샷

설명

희뿌연 시야속에 미세먼지 수치가 얼마인지 궁금한 매일,
미미미를 통해 대기정보를 확인해보세요.
—
미세먼지 앱은 이미 많지만 미미미처럼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깔끔하게 보여주는 앱은 없답니다.

당신이 현재 위치한 지역의 정확한 측정값에 따른 대기오염 정도에 따라 움직이는 영상을 통해 미세먼지의 위험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청명한 영상이, 나쁜 날에는 시뻘건 영상을 통해 당신에게 지금 공기의 위험도를 직관적으로 인지시켜줍니다.

환경부보다 엄격한 WHO권고 기준을 따르며, 보편적인 4단계 등급 체계를 더욱 세분화하여 총 8단계의 등급으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WHO・환경부・통합대기환경지수 기준 선택 적용 가능)

외출하기전에 미미미를 통해 꼭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하세요!

주요기능:
- 미세먼지 실시간 농도와 등급 제공
- 초미세먼지 실시간 농도와 등급 제공
- 오존・일산화탄소・이산화질소・아황산가스 실시간 농도와 등급 제공
- 전국 미세먼지 예보 제공
- 통합대기 환경지수(CAI) 제공
- 사용자 인근의 측정소・대기망・주소・위치 정보 제공
- 현재 기온과 날씨 제공
- 시간별 기온과 날씨 제공
- 미세먼지 등급에 따른 생활요령 제공
- 관심 지역 미세먼지 정보 한눈에 보기 제공
- WHO・환경부・통합대기환경지수 기준 선택 적용 기능 제공
- 투데이 위젯으로 간편 정보 제공
- 미세・초미세먼지 예보 영상 정보 제공
- 위젯 지원(iOS 14)
- 다크모드 지원(iOS 13)

사용 중 개선사항이나 오류제보등은
feedback.plum@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결제 시 유의사항:
- 매월/매년 결제하는 정기 구독과 개발자에게 팁을 건네는 후원이 있습니다.
- 구독 시에는 프리미엄 기능이 활성화되지만 후원은 프리미엄 기능이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 정기 구독은 매 주기마다 자동 결제되며, 후원은 주기 없이 언제든 결제할 수 있습니다.
- 구매가 확인되거나 무료 체험이 완료되면 귀하의 Apple ID 계정으로 비용이 청구됩니다.
- 구독은 다음 구독 갱신일이 끝나기 최소 24시간 전에 해지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 귀하의 계정으로 다음 구독 갱신일이 끝나기 전 24시간 이내로 비용이 청구됩니다.
- 구입 이후에는 앱스토어 계정 설정에서 귀하의 구독을 관리하거나 자동 갱신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 다음 구독 갱신일이 끝나기 24시간 전에 계정으로 비용이 청구되니, 갱신 비용을 확인해 주세요.
- 무료 체험 기간의 미사용 부분은 사용자가 구독을 시작한 경우 더 이상 제공되지 않습니다.
- 약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개인정보 처리방침: https://plum.myportfolio.com/privacy-policy
이용 약관: https://plum.myportfolio.com/terms-of-use

2021년 3월 3일

버전 2.1

What's new on Mimimi
- 프리미엄 기능을 위한 인앱 구매 추가
- 버그 및 안정성 개선
+ 앞으로도 많은 이용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

4.6/5

77개의 평가

여러기관의 미세먼지 측정을 한꺼번에 볼 수 있음

미세먼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국내 대형 포털 사이트들은 국내의 기준치에 따라서 좋음-나쁨으로 나눕니다. 그리고 WHO의 기준이 아니라 한국 기준이라 수치로 높다 싶은데도 보통으로 표시하죠. 기분이 나쁜건 중국의 편서풍을 받는 국가들은 WHO가 설정한 선진국형 기준보다 기준치가 좀 더 느슨한데요, 2010년대 초반부터 미세먼지가 매우 극성이라 늘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했는데 미세먼지를 내뿜는 중국은 당연히 기준치가 높게 설정되어있었고 우리나라는 WHO가 잡은 기준치보다 좀 더 높게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일본은 초반에는 WHO기준치였는데 어느순간 우리나라랑 같더군요?(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그때부터 기준치라는게 어쨌든 사람이 정하는거니까 기준치에 따른 등급을 버리고 수치와 바람방향 따져서 자체판단하며 환기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앱을 다운 받아봤는데 미미미가 제가 참고하는 사이트들이 다 있어서 가장 편하고 깔끔했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때문에 중국이 공장을 멈춰서 봄철에 40을 넘기는 날이 거의 없었습니다. 높아봐야 39? 이랬는데... 올해는 또 코로나 이전과 같은 회색 도시네요. Taiwan no.1 입니다. 개발자님도 no.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