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편‪지‬ 12+

아날로그 편지 플랫‪폼‬

주식회사 피플벤처스

iPad용으로 디자인됨

    • 4.6 • 1.5만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스크린샷

설명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 메신저 등이 일상을 지배해 점점 1대 다수 소통, 빠른 소통방식이 일반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소통의 깊이는 그만큼 얕아졌습니다. 이러한 흐름때문인지 ‘오글거리다’ ‘중2병’ '3줄요약' 등의 단어가 등장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점점 깊은 이야기를 하는걸 꺼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했다고 해서 사람의 내면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감성의 본질마저 바꾸진 못했습니다. ‘군중속의 고독’ 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이유는 이미 수많은 SNS 친구와 메신저 대화가 있어도 그 깊이가 얕아 사람들의 깊은 감성을 채우지 못해 느끼는 결핍 현상이 익숙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감성적인 소통을 할 창구는 마땅치 않으니 그 결핍을 더 많은 SNS친구, 더 많은 메신저 대화로 채우려고 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결핍을 더욱 심화시킬 뿐입니다.
‘밤편지’ 는 이러한 현대인의 감성적, 소통적 결핍을 질적으로 채워 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여러명에게 보여지는 글을 쓰는것이 아닌, 단 한명의 독자에게만 보여질 편지를 쓰게됩니다. 한명에게만 보여지는 글이라 할말이 없어지는게 아닐까라는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오히려 정반대 입니다. 여러명의 독자를 고려해야하는 일반적인 글쓰기와 다르게 한명만 고려하면 되기때문에 더 깊은 이야기,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편지의 본질이 그러합니다.
‘밤편지’의 기능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모르는 사람과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 두번째는 자신이 알고있는 사람에게 보내는 ‘지인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마지막으로, 더 많은 사람에 편지를 보일 수 있는 '공개편지'입니다.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는 편지를 부치면 다음날 무작위의 사람에게 전달되며, 편지를 작성한 본인도 다른 사람이 쓴 편지를 배달받게 되는 기능입니다. 받은 편지에 답장하고 싶은경우 밤편지 전용 우편을 통해 답장할 수 있으며, 본인의 편지를 받은 상대방도 같은 방식으로 답장이 가능합니다.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는 하고싶은 말이나 고민이 있지만 주변사람 혹은 SNS에 올리기 힘들경우, 자신을 모르는 사람과 솔직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힐링하고 소울메이트를 사귀고 싶은경우, ‘글’로 소통하면서 힐링하고 싶은 경우 등의 목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지인에게 보내는 편지’는 전화번호가 등록되어 있는 지인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밤편지 사용자가 아닌경우에는 문자를 통해 편지가 도착했다는 알림이 전송되며, 마찬가지로 전달에 하루 이상이 소요됩니다. 이 기능은 평소에 하고싶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카톡은 너무 가볍고, 이메일은 너무 업무적이며, 그렇다고 손편지를 쓰기엔 너무 부담스러울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메신저가 채우고있지 못한 공백을 채우는 것입니다.
'공개편지'는 일종의 게시판으로 내가 작성한 편지를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더 많은 답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

버전 4.0.10

- 버그를 수정하였습니다

평가 및 리뷰

4.6/5
1.5만개의 평가

1.5만개의 평가

별명다사용하고있는거; ,

조금은 느리게 살고 싶을 때 추천

sns 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감정이네요. 어쩌다 첫 편지에 정말 잘 맞는 분을 만나게 되어 1월 초에 이어졌지만 9월 아직까지도 편지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상대방도 저도 편지 하면 서로를 떠올릴 만큼 밤편지의 순기능을 제대로 이용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여느 익명의 채팅 어플과는 비교 조차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상 속 조그마한 힐링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너무 느려요..너무너무너무너무...!!!
정말 1년 가까이 참고 써왔지만...ㅠ
개선 좀 해주세요 제발...

냐냠냥냥냠냐 ,

정말 순수한 사람들덕에 위로되는 곳

대부분 정말 상처받은 사람들이 오는데 저도 그중 하나였어요. 길지 않은 수십년살면서 정말 극한의 감정이 충돌하고 홀로 견디기 힘들었죠.. 그런데 제가 여태껏 붙잡아 뒀던 일에 최악을 겪고 나니까 신기하게 저는 마음이 괜찮아지더라구요. 힘들었을때 보낸 편지들이 수십장이였고 마음이 안정감을 찾아서 몇 주간 안들어왔다가 궁금해서 다시 돌아와보니 그때 그렇게 받고 싶었던 답장들이 수십통 와있더라구요..
저는 매 순간을 진심으로 나를 받쳐가며 사는 사람이라 누가 했던 말이나 내가 한 말들을 다 기억할 정도로 예민해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때 보냈던 내용들이 잘 기억안나더라구요 .. 이번에 온 답장들은 순수하게 정말 나를 위로하거나 부정적임의 끝을 달리고 있던 나의 편지에 놀라 하나같이 나에게 좋은 말만 하려는 여러 연령대의 사람들의 마음이였어요... 그래서 창피하더라구요.. 이 사람들은 내가 이제 안정적인줄도 모르고 험난했었던 내 감정을 같이 느끼려고 얼마나 애썼을까.. 우울한 사람은 잘 살라는 소리 듣는거 싫어해서 부족한 위로라고 느낄수도 있는데 이들은 얼마나 예쁜 마음으로 최선의 위로를 해줬을까..
밤편지는 삶이 너무힘들때 아무한테나 들어달라고 매달리는 곳이기도 하구요 내가 위로 받지 못해서 위로해주려고 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저처럼 순수함이 많이 사라진 사람들이 들어왔다가 감정이라는 걸 다시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곳이에요..
리뷰를 이렇게 길게 써본 건 처음이고 나중에 읽으면 너무 창피할것같은데 저처럼 이렇게 좋은 편지를 받는 사람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돈도 들지 않는데 이런 어플이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해요.. 여러분들이 어떤 마음에 온지는 몰라도 저같이 따듯한 마음 얻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몰디브한장 ,

개발자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벌어라

개발자님 이런 앱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에 제 머릿속에서 숙성만 시키던 생각과 고민들을 여기선 꺼낼 수 있게 되었어요 .
머리로만 생각했던 것들을 텍스트로 바꾸는게 참으로 힘들었는데 재밌네요 다른 사람들과 편하게 얘기 하고 내 이야기로 누군갈 위로 한다는게. 다만 광고우표 한번 밖에 사용하지 못해 너무 아쉬워요 . 시간안에 여러번 사용 가능하면 더 좋겠어요 ! 저만 그런건가요 광고 우표 한통 보내면 없어져요 ㅠㅠ
또는 여러번 시청하면 생기는 우표 이런건 어떨까요? 쿨타임도 짧거나 없으면 해요!
그리고 편지를 답장하다가 보내는 분의 내용이 헷갈릴때면 다시 뒤로 돌아가는게 번거럽고 내용이 다 날라가 힘드네용... 살짝 버벅이는 부분도 있구요! 지금도 넘 좋지만 업데이트때 반영해주시면 넘 감사할 것 같아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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