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야구: 시뮬레이‪션‬ 4+

LEV (KR)

iPad용으로 디자인됨

    • ₩6,600
    • 앱 내 구입 제공

스크린샷

설명

이 게임은 전혀 대중적이지 않은,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게임입니다. 아래 게임 설명을 잘 읽어보시고 본인의 취향에 어느 정도 들어 맞는다고 생각되시는 분들만 플레이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centurybaseball

카카오 오픈톡방
https://open.kakao.com/o/gUMU0zXd


■ 추천 대상 ■

1. 기존에 없던 형태의 참신하고 매니악한 야구 시뮬레이션을 원하시는 분

2. 기존 야구 게임들의 과장된 데이터, 성장하기만 하는 선수, 비현실적인 기록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시는 분

3. 순발력을 요구하는 조작, 골치아픈 로스터 조정 보다는 여유롭게 데이터를 읽는 것을 즐기시는 분

4. 백년이 넘는 오랜 세월의 리그 시뮬레이션을 느긋하고 여유롭게 음미하고 싶으신 분


■ 게임 특징 ■

1. 가상 리그는 현 한국 프로야구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2. 이 게임의 플레이어는 선수도, 감독도 아닌 단장의 역할을 합니다.

3. 플레이어가 선임한 AI감독이 선발 로스터를 알아서 관리하는 등 대부분 자동으로 시뮬레이션 됩니다.

4. 플레이어는 매년 신인드래프트, FA계약, 선수 트레이드, 용병 영입/방출, 감독 선임/해촉을 직접 결정하여 구단의 장기적인 전력에 핵심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5. 선수의 능력치 성장은 기본적으로 현실과 같이 플레이어의 뜻대로 성장 시킬 수 없지만, 선임한 감독의 능력에 따라 다소간의 영향은 받습니다.

6. 게임을 어느 정도 진행하시면 명예의 전당, 타팀으로부터의 단장 스카웃 제의, 100년 후 환생 등의 히든 컨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기타 ■

1. 이 게임의 목표는 유저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다양합니다. 매년 우승하는 왕조의 건설이 목표일 수도 있고, 명예의 전당이나 영구결번 선수를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현실과 비슷한 밸런스의 시뮬레이션을 목표로 운영해 나갈 수도 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2. 인앱구매 요소들이 있지만 다분히 취향적인 선택입니다. 본인이 현실에 가까운 세계관을 원하시면 오히려 인앱구매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인앱구매를 많이 할 수록 현실성이 깨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3. 선발오더나 작전 등 현장의 운영에 깊게 개입하길 원하시는 분, 년단위의 빠른 시뮬레이션 진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 게임과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신중히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기능

버전 1.2.75

ver.1.2.75
수비 포지션과 관계된 공격 버프/너프 리밸런싱(상세 내용 카페공지 참조)
시즌 중이 아닌 경우 선수 정보창 날짜별 기록 토글 버튼 비활성화
21회 대회 보상 지급 로직 추가 (대상자만 해당)
초기감독 24인 데이터에 최신파워랭킹(상위24) 반영

평가 및 리뷰

3.9/5
106개의 평가

106개의 평가

쿠쿠르뿡삥 ,

개선할점(개인적생각)

일단 게임이 루즈하다 계속 똑같은 걸 반복하다보니 1년하기도 버거로움 새로운 컨텐츠 추가시키면 좋을거같음(연봉협상시즌이나 전지훈련시즌 추가시키면 좋을거같음)
또한 트레이드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맨처음 1234차 트레이드 선수 잘못뽑으면 게임 이기기가 힘들어짐
용병 찾는 시간 줄이면 좋을거같음
게임진행할때 선수교체는 나 자신이 할 수 있게끔하면 좋을거같음(가끔 어이없는 교체로 질때가 많음)
개선부탁드려욘

농카짱 ,

2067시즌 진행중입니다

우선 기존 야구게임이랑 많이 달라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뮬레이션 류의 게임을 좋아하던터라 더욱 만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네이버 카페 댓글 등 개발자분께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아 이 또한 좋습니다.

다만, 더이상 진행하기에는 그저 선수들 이름만 바뀌는 것 같아 지루함이 없다고는 말하기 어렵겠습니다. 물론 재미있어서 이 게임을 많이 한 탓이겠죠. 이에 대한 보완으로 단장 제의, 환생 등 옵션을 만들어 두신 걸테지만 아쉽게도 저는 그 단계까지 가지 못하였습니다.

백년야구는 저의 첫 모바일 유료게임 이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묻어두고 시간이 흐른뒤에 또 찾아와야겠네요. :)

방토둥 ,

건의드려요

현재 2028시즌 풀레이중인 유저입니다.
재밌게 잘하고 있지만 살짝 아쉬운점도 있어 건의하나 드려요~
화~일 1주가 지나면 그 1주일간 소식(?)같은 걸 정리해서 보여주는 신문형태 화면이 추가되면 좋겠어요.
어느팀 누가 부상이다, 무슨기록을 세웠다, 어떤 트레이드가 추진되었다 등등
현재도 볼려면 로스터에서 볼수있지만 한눈에 볼수있는 화면이 일요일 경기후에 보여지면 게임이 좀더 다채로워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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