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12+

Name: 붕괴: 스타레일
Rating: 4.1 (6459 reviews)
Author: COGNOSPHERE PTE. LTD.

은하 판타지 RPG

COGNOSPHERE PTE. LTD.

- 4.1 • 6.5천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설명

이 은하계에는 「에이언즈」라고 불리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들은 현실을 만들고 별들을 소멸시키며, 수많은 세계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죠. 특별한 여행자인 당신과 개척의 뜻을 이어받은 동료들은 한때 「에이언즈」가 여행했던 길을 따라 은하열차를 타고 은하계를 여행하게 됩니다. 이제 당신은 새로운 문명을 탐색하고 새로운 동료를 만나며, 무수하고 신비로운 「세계」를 모험할 예정이죠. 당신이 찾는 해답은 모두 별들 사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자, 이 「개척」의 여정을 떠날 준비가 되셨나요?

붕괴: 스타레일은 HoYoverse 신작 은하 판타지 RPG 게임입니다
「은하열차」를 타고 은하계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풍경을 경험하며, 모험과 짜릿함이 가득한 여정의 선율을 즐겨보세요.
플레이어는 여러 세계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반가운 친구와 재회하며 함께 「스텔라론」으로 인한 분쟁을 해결하고 비밀을 파헤치게 됩니다. 여정의 끝이 뭇별에 닿길!

□ 다양한 세계에서 즐기는 탐험 - 자유 탐사, 인터랙티브 수수께끼
3, 2, 1 워프 개시! 기물이 봉인된 우주정거장, 얼음으로 뒤덮인 기이한 행성, 흉물을 수렵하는 거대 함대... 열차가 정차하는 역마다 새로운 은하 세계가 펼쳐집니다! 기묘하고 환상적인 문명과 세계를 자유롭게 탐색하고 수상한 배후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보세요!

□ 보는 재미와 듣는 즐거움 - 영화같이 몰입감 넘치는 체험
실시간 렌더링으로 고퀄리티 스토리 표현, 신규 개발 캐릭터 표정 시스템으로 실감 나는 감정 묘사, 자체 사운드 제작팀 HOYO-MiX의 전력을 다한 BGM, 당신의, 당신에 의한, 당신을 위한 은하 판타지, 지금 바로 여정에 올라 갈등과 협력 사이에서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고 이야기의 결말에 도달하세요!

□ 개성 넘치는 캐릭터 - 함께 만나 떠나는 개척 여정
별바다에는 끝없는 모험과 만남이 있습니다. 동료들을 위한 티켓을 준비해 이 놀라운 여정에 몸을 실으세요! 기억을 잃은 영민한 소녀, 고결하고 정직한 실버메인 철위대, 다소 나태해 보이는 운기 장군, 베일에 싸인 제복 미녀까지... 함께 「스텔라론」의 위기에 맞서고 웃음과 눈물이 한데 모인 현재, 과거, 미래를 만드세요.

□ 턴제 전략 전투의 묘미 - 약점 격파와 짜릿한 전투
새로운 지휘 전투 시스템을 이용한 깔끔한 조작과 다채로운 전략. 「비술」로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고, 다양한 속성의 「약점 격파」 효과를 통해 적을 제압한 뒤 화려한 「필살기」로 마무리하는 시원시원한 전투! 랜덤 미궁 「시뮬레이션 우주」에서는 예상할 수 없는 랜덤 사건과 100가지에 가까운 각기 다른 「축복」과 「기물」이 예측할 수 없는 전투 환경에 도전할 수 있게끔 당신의 능력을 증폭시킵니다.

□ 한국어 풀 보이스 더빙 지원 - 시청각의 향연 속에 빠져드는 은하 모험
말에 온도가 생기고, 이야기에 선택지가 생기고, 캐릭터에 영혼이 깃듭니다. 수많은 감정과 표정, 그리고 밀도 있는 스토리와 깊이 있는 4개국어 더빙으로 캐릭터는 단지 캐릭터가 아닌 당신의 진정한 동료가 되어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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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6일

버전 2.1.0

신규 2.1 버전 「심연을 향한 광란의 질주」 출시!
[신규 캐릭터] 「아케론(공허•번개)」, 「갤러거(풍요•화염)」, 「어벤츄린(보존•허수)」
[캐릭터 복각] 「나찰(풍요•허수)」, 「경류(파멸•얼음)」
[신규 광추] 「흘러가는 강가를 따라(공허)」, 「언제나 불공평한 운명(보존)」, 「두 사람의 콘서트(보존)」
[신규 스토리] 개척 임무 「페나코니」-「벨벳의 악마」
[버전 이벤트] 성간 여행, 잔 속의 에피소드, 전의의 파도, 축제 선물 등
[신규 필드] 아침 이슬 공관, 클락 스튜디오 테마파크
[기타 내용] 신규 적, 신규 차원 장신구, 신규 시뮬레이션 우주•제9세계 등

4.1/5

6.5천개의 평가

여러 의미로 괜찮긴한데..

진짜 재미는 있음ㅇㅇ 근데 턴제겜 특성상 출시주기라던가 인플레라던가 여러모로 복잡하긴 함.. 같은 회사겜 원신도 하고 이겜 출시 첫날부터 오픈런 달렸는데 확실히 원신보단 자유도가 떨어진달까..?? 갈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있어서 맵 다 파먹으면 성옥 같은 재화 얻기가 이벤트 아닌 이상 너무 힘듬. 물론 재화를 얻기 힘든만큼 각 버전마다 뽑기 재화 10개씩 뿌리고 이벤트도 내긴 하는데.. 그래도 재화가 부족함.. 그래도 이번에 페나코니 오고 이벤트도 많이 내주고 재화 20개 뿌린다고 하긴 하는데.. 글쎄다.. 캐릭터들 나올 때마나 인플레 올거라고 생각하니까.. 이렇게 퍼줘도 재화가 부족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 스토리.
미호요 게임들은 스토리가 차지하는 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얘네가 야릴로까지는 괜찮더니 나부에서 말아먹음. 나부에 충분히 매력적인캐 많고 구름위오전사 같은 매력적인 뒷배경도 있는데 구지 스토리를 이렇게 풀어갔어야 했나? 싶을 정도로 말아먹은 듯.. 이번 페나코니 작가는 붕3rd 썼던 작가가 왔던데.. 사람들 진짜 기대 많이하고 있으니까 페나코니 스토리는 진짜 말아먹지 말기를..
그리고.. 싸우는 것들 난이도들 좀 줄여줘요.. 사람들이 캐릭터 뽑으려고 재화 얻으러 이벤트하려고 들어가면 스토리 깨야하고, 스토리 깨려고 하는데 몹들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캐릭터 없으면 못 깨고, 그래서 캐릭터 뽑으려고 하는데 재화가 없으니 못 뽑고, 그러니 재화 얻으려면 이벤트 돌아야하고.. 악순환의 반복임. 뭘 하려고 마음 먹으면 여러 장애물이 나와서 가로막음. 이러니 사람들이 게임에 정 떨어져서 다 탈주하는거 아닐까..?? 솔직히 난 별점 준다면 3.5~4점 주고 싶음.
1.n 버전대들에서 배웠으니까 이번 2.0 페나코니 버전대에서는 게임하는 유저들 마음 좀 잘 알아주길..

재밌어요

원신하다가 넘어온 사람인데 스타레일에 아예 정착했어요. 원신보단 조작 자유도가 훨씬 떨어지는게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익숙해지니까 그냥 그럭저럭 할만해요. 그리고 자유도가 떨어지는 단점은, 폰으로 슥슥 조작할때는 오히려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원신은 모바일 조작감이 너무 별로여서 일일숙제 말고는 컴퓨터를 꼬박꼬박 켜서 플레이했어야 했는데 스타레일은 모바일로도 충분히 주요 컨텐츠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맵이랑 스토리가 호불호가 갈리나보던데 저는 스타레일이 훨씬 제 취향이었습니다. Sf를 평소에도 좋아해서 스타레일 처음 깔았을때 우주를 여행하는 기차라는 설정, 우주정거장 디자인, 다른 행성으로 기차를 타고 가는 것 등등 그래픽과 설정들이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스토리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논란이 된 번역을 보니, 번역이 매끄럽게 잘되었더라면 지금보다 더 200퍼센트로 스토리를 즐겼겠구나 싶어서 그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또 아쉬운점은, 여름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최근에 발열이 너무 심해요!!! 번역하고 발열 이것 두가지만 빠르게 잡아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갓겜 되나요

2.0 업데이트 직전인 지금, 수직상승을 기다리고 있어요 2.0 업데이트 전까지도 분명 할만한 게임이였지만 2.0이 너무 기대됩니다. 1.3부터 시작해 컨텐츠는 조금 적다는 생각이 들어도 모델링과 캐릭터가 좋고 시뮬레이션 우주같은 로그라이트 스타일의 게임 방식과 1.3부터 시작해 강제로 제한적인 제 캐릭터 풀을 이용해 혼돈이라는 나름의 고난도 컨텐츠를 깨가는 느낌도 좋아했기에 지금까지 해온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나선연월처럼 오픈 유저들에게는 쉽다는 이야기가 간간히 나오지만 하나하나 몸비트는 재미가 있었어요.

곤충떼 재난, 황금과 기계같은 재미있는 컨텐츠들과 새로운 캐릭터들, 그리고 신규 맵에서의 스토리 모두 기대하고 있으니 잘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