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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서울 하늘을 열다, Air Seoul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도시 ‘서울’을 브랜드로 하는 에어서울과 기분 좋은 여행을 떠나세요!
에어서울 앱 소개
1. 항공권 예약에 최적화!
■ 메인에서 바로 에어서울의 항공권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쉽고 빠르게!
■ 스케줄 조회, 예약 조회 등 고객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3. 스마트폰 하나면 항공권 예약부터 온라인 체크인까지 한번에!
■ 출발 48시간 ~ 1시간 전까지 원하는 좌석을 고르고, 보딩패스까지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 2016년 10월 5일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4. 심플하고 가독성 높은 디자인!
■ 청량한 민트 칼라와 Text 기반의 가독성을 높인 화면 구성으로 눈의 피로감을 덜하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새로운 기능
버전 2.0.3
- 마이너 업데이트
1. 푸시 알림 설정
2. 백그라운드 처리
평가 및 리뷰
최저가 항공권이라 어플 퀄리티도 최저인가요?
모바일 탑승권 조회가 안되는 항공사 어플은 처음 봅니다. 결국 출발 20분 전에 카운터 가서 종이로 받았네요. 직원분께서는 시스템 오류라고 하셨습니다만 한두번 겪으신 느낌이 아닌거 같았고, 실제로 탑승구에서 목격한 결과 젊은 사람들이 종이 탑승권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더군요. 저만 불편을 겪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경영진분들 어플 리뷰 읽어보시고 어플 개발에 돈 좀 쓰세요. 최저가 항공권이라서 어플 퀄리티도 최저인가요? 에어서울 이용해보니 장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불쾌한 기분으로 탑승하게 되네요.
제가 살면서 어플 리뷰는 처음 써보는데요
아니.. 10년된 노트북이 더 빠르겠네요
예약항공권 조회하다가 다른 예약한 항공권 보려고 뒤로가기 누르면 무슨 부팅이 이렇게나 오래걸리는건지... 그래서 아예 어플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서 조회해야하는 방법밖엔 없더라구요 근데 심지어 또 자동 로그인 설정이 안되네요...?
어플들어가서 조회하다가 부팅 오래걸리면 다시 어플들어가서 로그인하고 다시 또 조회하고 와 이런 노가다를 해야하는 항공사 어플은 처음 써봐요
제가 메이저 제외, 제일 좋아하는 항공사가 에어서울인데 솔직히 에어서울 어플이 제일 업데이트해야될 부분이 많은것같아요.
원래 하던만큼만!!
원래 하던 만큼만
항공권 구매와 예약내역 조회 체크인 그리고 체크인 바코드
요렇게만 제대로 작동하도록 유지하는 개 어렵나요? 아니 6개월 전만 해도 평점이 1점대여도 필요한 건 문제없이 됐었는데 왜 갑자기 예약 조회를 무르면 아무 반응이 없는 앱이 되었을까요? 카운터에서 수속시 300원 수수료씩이나 받으면 그에 상응하게 온라인 시스템을 잘 구축해놔야죠! 돈을 제대로 주고 외주를 맡기든가 어휴 속터져!!
앱이 수집하는 개인정보
에어서울 개발자가 아래 설명된 데이터 처리 방식이 앱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발자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참조하십시오.
사용자에게 연결되지 않은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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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정보
- 식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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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제공자
- Air Seoul Co.,Ltd.
- 크기
- 11.1MB
- 카테고리
- 여행
- 호환성
-
- iPhone
- iOS 13.0 이상 필요
- iPad
- iPadOS 13.0 이상 필요
- iPod touch
- iOS 13.0 이상 필요
- Mac
- macOS 11.0 이상 및 Apple M1 칩 이상이 탑재된 Mac이 필요
- Apple Vision
- visionOS 1.0 이상 필요
- 언어
-
영어
- 연령 등급
- 4+
- 저작권
- © ⓒ AIR SEOUL, In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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