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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리뷰

4.4/5
13개의 평가

13개의 평가

맥가이보 ,

오마이뉴스 앱에 건의합니다

콘텐츠가 좋은건 다 인정하는 바 입니다.
노안이 와서 기사의 폰트를 키워보는게 요즘 제모습이나, 기사마다 따로 폰트를 키워야 하니 너무 불편합니다.

하나를 키우면 다른 기사도 상속되어 키워 보이게 하거나,
초기 홈화면에서 활자 설정을 하게하거나,
로그인 해서 내방에서 따로 전체적으로 키우게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눈 좋은 젊은층만 구독하는 신문이 아니고, 저처럼 노안이 와도 진보적인 사람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디테일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im_zyuzu ,

기사는 좋은데 디자인이...

기사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근데 앱 구성과 디자인이... 이건 읽다가 광고도 기사 문구로 읽어드릴만큼 어지러운 구성이더라고요... 솔직히 표현하자면 앱 디자인과 구성? 더럽습니다... 곳곳에 박힌 광고 배너에 클릭수 높이려고 쓴 영양가 없는 기사들을 본문 가사의 소제목처럼 넣어놓고... 심지어 본문에 참고한 기사의 링크는 제가 복사하고 네이버에 붙여넣기를 해야 들어갈 수 있더라고요. 이걸 의도하신 게 맞는지... 오마이뉴스인 만큼 앱 개발에도 진정성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김수수진 ,

시간문제

특정 입장을 전달해주는 것은 좋습니다.
다만 주머니 사정이 급한 사람들에게는 콘텐츠를 보고 혼란을 많이 느낄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듭니다.
앱 알림이 기사가 나자마자 오는 것도 한결같지 않아서, 뉴스 내용을 빠르게 받아보고 싶어도 굳이 앱에 의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직접 웹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되지요. 앱을 설치한다고 해서 소식이 적시에 오지는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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