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언제나 새로운것들이 가득하지만 ‘와그’ 를 통해 더 많은것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와이파이상품과 다양한 패스 상품은 물론 자유여행에선 쉽게 즐길 수 없었던 체험상품까지 와그를 통해 상해,홍콩,제주도 등 다채로운 여행을 했습니다. 특히 상담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문의사항 있을때마다 바로바로 답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여행끝나도 와그로 여행했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어플리케이션만 본다면 결제가 일단 간편했구요. GUI도 예쁘고 사용성도 좋아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 제 바램은 와그에서만 즐길 수 있는 더 다양한 상품이 많이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열일부탁드려용❤️
여기 별표 5개 리뷰는 믿을 수 가 없다.
와그 대표님, 서비스 운영팀 이거 꼭 읽길.
태국 마사지샵 이용권 와그 모바일웹에서 예약.
분명 7월30일 당일날짜로 캘린더 찍었는데, 8월14일로 되어있어서 황당. (증명할 길은 없지만 분명 7월 30일로 여러번 클릭 후에 진행함) 어쨌든 날짜 수정하려는데 사용자에겐 수정 권한이 없고 취소도 할 수가 없게 되어있음. (왜??) 24시간 내로 예약 확정나면 환불 조차 받을 수 없는 상황. 마사지샵 통해 스케줄 바꾸려고 물어봐도 내 이름 어디에도 뜨지 않는다 함. 돈은 이미 나갔는데 너무 황당한 플로우임.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대응해야하는 서비스가 한국시간대로만 일을 함. 이 상황은 중개인으로서 와그가 중간에서 돈을 받았으면서도 곧 바로 해당 업체에 돈과 고객 정보를 전달하지 않아서 발생한게 큼. 그 시간이 최대 24시간임. 이미 결제가 되어버린 상황에서 고객이 손 쓸 수 있는 장치 없이 24시간 동안 기약없이 기다리게 하는게 정말 최악의 서비스. 분명 환불규정에는 확정 된 후에는 취소가 안되고 확정 전이면 취소가 된다고 써있음. 카톡 담당자는 '확정 전이니 취소가 가능합니다. 취소원하세요?' 라고 본인이 먼저 말했지만, 잠시 뒤 말을 바꾸어, '확정 전이지만 취소가 되는 것인지 내일 아침 다른 담당자한테 물어보겠다'며 다음 날 까지 기다리라고만 함. 마시지 받지도 못하고 황당하게 돈 날릴 수도 있는걸 생각하니 정말 여행 망치고 싶을 때 쓰면 딱 좋은 앱이라고밖에 리뷰할 수 없음.
별하나주는것조차 아깝습니다 저는 오사카 신사이바시에서->USJ 로 가는 버스를 한국에서 미리예약했습니다 와그에서 예약하기전에 제 글 꼭 읽어주세요!!!!! 다른데보다 와그가 쬐끔 싸길래 예약한게 화근이였습니다..
전 두번다신 와그를 이용하지 않을껍니다
7시 40분에 신사이바시에서 출발한다기에 저와 제친구는 불안한 마음으로 7시 20분에 그자리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7시 40분이 되도 그버스는 오지않았고 10분만 더기더려보자 10분만더 하다가 8시까지 기다려도 오지않았습니다... 저는 그날 6시 20분 비행기로 usj에서 안그래도 놀시간이 없어 개장하자마자 입장할계획이였는데 여기서부터 일정이 꼬여버렸고 당황하고 말도 통하지않아 횡설수설하다 짐도 잃어버리고 usj 티켓도 아까워 결국 어찌어찌해서 도착했지만 도착한 시간은 12시....진짜 욕나옵니다 외국에선 1분 1초가 아까운데... 젤 사람많을때 들어가서 걍 구경만하다 공항갔습다 한국와서 바로 따졌죠 그런데 알아보겠다더니 그날 그장소에서 저희말고 3사람이 탔다고 환불을 처음엔 못해주겠답니다ㅡㅡ 그래서 제가 그날 동영상찍은거있다고 개미한마리도 없었다고 증거를 제시하니 알아보고 연락해주겠다니 두번째 전화와서 결재한 금액만 환불해주겠답니다ㅡㅡ뭐이런 엿같은 경우가 다있찌? 그래서 제가 그날 제 시간과 개고생, 와그버스때매 usj에서 못논건 어떻게 보상해줄꺼냐고 하니 방침이 없다고 보상못해주겠답니다 팀장이라는 김*선 씨 당신네 가족이라고 했으면 이따구로 답했을까요??? 상담사 태도가 맘에 안들어서라도 저는 소보에도 고발할생각입니다 어떻게든 그날 보상 받을껍니다 이런일이 있어 네*버에 와그쳐보니 평판이 아주 형편이 없던 회사였네요...진작알았다면 전 여기에서 절대절대 예약하지않았을껍니다 제후기 참고해주세요
와그를 통해 여행을 다녀온 언니의 강력 추천으로 와그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추천을 받고도 여행 앱이 정말 도움이 될까 의구심을 갖던 저인데, 와그를 접하며 헉! 놀라고 말았어요. 초보 여행자인 제가 그동안 열심히 찾던 것들이 다 있더라구요😭
패스권, 어트랙션, 와이파이, 보험 등 각각 알아보던 사항들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쉽게 여행 계획을 짜본 적은 처음이에요👍 왜 이제서야 와그를 만나게 되었는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해 준 와그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여행 가이드북'이 인상 깊었습니다. 책은 들고 다니기 불편하고, 블로그는 정보가 이곳저곳 산재되어 찾기 힘들었는데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글을 한곳에서 접할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내용도 좋아서 유료 매거진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마지막으로 '내 주변의 여행' 서비스를 통해 일상에서도 와그와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가오는 남편의 생일에 요트투어를 신청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와그의 팬으로서 함께할테니 좋은 상품,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마사지 받지도 못 했습니다..... 마사지 받기 일주일전에 디바나 마사지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사지 받기 2틀 전까지 바우처 발급이 완료되지않아 그것도 제가 먼저 와그톡으로 문의했더니 읽고 답장이 안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녁에 다시한번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마사지 받기 하루 전에 카톡이 왔습니다 업체쪽에서 안된다고 마사지를 받을 수 없다고.. 분명 일주일 전에 예약했는데 하루전에 안된다고하면.. 그것도 내가 문의해서 알았습니다..
방콕에 좋은 마사지는 몇 일 전부터 예약을 해야하는데 하루전에 마사지 취소된 저희 일행은 하루전 다른 마사지 샵을 알아봤는데 역시 아무곳도 예약하지 못해 마사지 받는 날 4명이 그더운 날 계속 걸으며 5곳이상을 다녔습니다. 당연히 그 날 계획한건 하지도 못하고 정말 여행했던 날 중 최악이였습니다..상담원 말투는 정말 성의 없었습니다 전액환불 죄송하다는 말 한개 톡 보냅니다 전액환불..? 예약하루 전 제가 캔슬 낸것도아니고 당연한걸 인심써주는 척 보냅니다 왜 마사지를 못받는지 설명 하나도 안해주고 그냥 전액환불 ...힘들게 시간 맞춰서 해외까지가서 여행하는데 저런식으로 말하는거보고 정말 화가 났습니다 다 사람들이 실수 할 수있고 그래서 전 제가 부당한 대우를 받더라고 한번참고 좋은 리뷰만 쓰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안좋은말 쓰는거 처음입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제가 와그로 예약한 액티비키는 총 4가지입니다 (디바나스파,그레이스스파,요트투어,쇼) 여기서 3가지는 다 했고 디바나 마사지만 취소가 된건데 한국 도착해서 오늘 보니 디바나 스파 예약을 취소 됐다하고 예약한금액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몇분 후 그레이스 스파마사지도 취소되면서 돈이 들어왔습니다.... 하..... 그레이스 스파는 이용 했는데 왜 완료한 저 스파가 취소 신청 되면서 돈이 들어오는지 그래서 다시 문의해서 디바나 마사지는 취소돼서 돈이 들어온게 맞는데 저 그레이스 마사지는 마사지 받고 완료했는데 돈이 왜들어오냐 했더니 아직도 답장이 없네요..해외 여행할때 자주 이용했는데 저렇게 고객대하는거 보니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바티칸 박물관 티켓을 오전이 다 예약이 차서 오후에 들어 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에 티켓이 어플 화면에 뜨길래 아 이거라도 봐야하나 했는데 젠장 솔직히 들어가서 1시간만에 나오게 되었다. 왜냐하면 1시간 뒤에 끝났기 때문이다. 근데 가격은 거의 오전 가격과 비슷했다. 회사가 본인들이 우리와 같은 소비자 생각으로 근무를 한다면 할인이나 고객확충이 우선시 된다면 차라리 그런 표는 팔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판매가 된다고 해도 안에 있는 모든 것을 1시간 내에 보고 나올 수는 없으니 말이다. 이는 영화를 보는 것과는 다른 차원인데 어떻게 뻔뻔하게 안일한 생각으로 그런 쓸모없는 티켓을 팔 수 있는 건지 그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절대로 오후 늦은 티켓은 팔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제발 대화 좀 빨리 빨리 했음 좋겠다. 어차피 외국에서 어플을 통해 티켓을 사고 팔고 하는건데 당연히 한국과 시차가 안 맞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꼭 답장이 한국 시간으로 오게 된다. 그건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 판매하는 상품의 시간대는 현지에서 판매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왜 그걸 한국시간에 맞춰 일을 진행하는 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도쿄여행🇯🇵을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꼭!! 다운받으시길 추천드려요! 아니 필수가 더 맞는 말일 것 같네용ㅎㅎ 저두 얼마전 3박 4일로 도쿄여행을 다녀왓는데 와그에서 구매한 도쿄 메트로패스🚉로 경비 절약확실하게 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추억쌓고 왓씁니다!! 현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 다른 어플들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이엿기에 선택햇습니다>< 여러분들도 선택하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오~ 지금 다운받으세용ㅎㅎ 여행어플 많타고 손해보는건 없자나용😉
코로나 시국에 여행 다닌다는 게 참 어려웠는데 와그가 도와주네요. 예전 유럽여행 갔을 때 와그로 유람선 티켓 등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이번에 다시 KTX연계상품으로 여행 잘 다녀왔어요. 정말 좋은 상품이었네요. 앞으로 더 많이 상품개발해주세요!!! 홍보도 많이 되어 사람들이 이용했으면 해요^^ 요즘 자주 들여다보는 어플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편안한 여행을 책임지는 와그 입니다.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고 따뜻한 답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액티비티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여행 갈 때만 일 년에 한 두번 정도 사용하는 앱이었는데요, 오히려 코로나 이후에는 정말 데일리로 자주 애용하는 앱이 됐어요. 가까운 곳으로 여행갈 때 팬션/호텔 예약할 때나 액티비티 할 때는 물론이고 맛집, 스파, 마사지, 심지어 배달음식 시켜먹을 때 모바일 교환권까지 저렴하게 사서 잘 쓰고 있답니다! 싱가폴, 미국, 유럽 갈 때 너무 잘 사용했던 앱이라 코시국 타격으로 없어지지나 않을까 괜한 걱정을 했네요^^;; 기사 보니 투자도 많이 받으셨던데 더 좋은 상품들 많이 많이 추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주변 사람들한테도 추천하겠습니다! 와그 항상 응원해요! ❤️❤️❤️
안녕하세요, 고객님의 편안한 여행을 책임지는 와그 입니다.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고 따뜻한 답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해외 상품 뿐만 아닌 국내 상품도 많이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7월에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처음이고, 장롱면허 때문에 렌트카도 못빌리는 상황에서 첫날 일정 짜는것부터 꼬여버렸습니다... 머리를 짜내던 와중에 와그를 다운받았는데, 우선 어플 자체가 매우 깔끔하고 검색과 결제 방법 모두 너무 편리했습니다. 결국 제주 핑크버스와 카멜리아힐 바우처를 구입해서 세상 편하고 저렴하게 놀다 왔네요!!! 여행 초보자들에겐 여행 어플이 정말 필수라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ㅠㅠ 핑크버스 투어는 무더운 날씨에 땀이 많이 나고 힘들었던 점만 빼면 투어 장소들이 하나같이 정말 좋았고, 날씨만 좋다면 제가 갔던 서부 말고 동부 투어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_< 카멜리아힐 바우처도 다른 사이트에 비해 천원이상 저렴해서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8월에는 상하이 여행을 가는데, 친구와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이라 한편으론 조금 두렵지만 다행히 와그를 또 이용하려고 합니다ㅎㅎ 상하이 디즈니랜드 바우처가 다른곳에 비해 더 저렴하더군요!!
앞으로 여행일정 짤때 와그를 실용적으로 쓰려고해요ㅎ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어플이라 바우처들이 엄청 많지는 않지만, 시간이 갈수록 더 추가되는 어트랙션과 관광지가 많아질 것 같네요!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