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호텔 [공포 스토리 게임‪]‬ 12+

Name: 인사이드 호텔 [공포 스토리 게임]
Price: 1100 KRW
Rating: 3.7 (15 reviews)
Author: TABOMSOFT

TABOMSOFT

iPad용으로 디자인됨

- 3.7 • 15개의 평가

- ￦1,100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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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회사의 의뢰를 받고 애진은 무인호텔로 자료조사를 떠난다.
헌데, 호텔 밖엔 폭설이 내리기 시작했고, 갑자기 정전이 발생한다.
그리고… 이 호텔엔 어쩐지 혼자가 아닌 것 같은데…."

▼ 2019 Tabomsoft의 신작 호러 쯔꾸르 RPG!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공포 게임이 돌아왔다!

▼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밝혀지는 진실
공포의 호텔에서 살아 남아라!

▼ 공포게임에 녹아든 다양한 몬스터와 함정들!
섣부른 판단은 곧 죽음...
언제 어디서 어떻게 튀어나올지 모르는 그로테스크한 몬스터와 함정들

▼ 선택에 따라 좌우되는 다양한 엔딩!
단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숨 막히는 긴장감
순간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이야기.
당신은 과연, 그 끝에 도달할 수 있을까?

※주의 : 인터넷이 꺼져 있을 시, 데이터가 저장되지 않습니다.

2024년 1월 17일

버전 1.0.1

프로젝트가 최적화 되었습니다.

3.7/5

15개의 평가

조작감 때문에 짜증나는 게임

이 회사 게임을 처음 해봐서 엔딩에서 전작과 이어지는 내용이 나왔을 때 이해가 안되서 당황스러웠고(무슨 의민지 몰라서 네이버 카페 가입까지 했습니다), 그것과 별개로 조작감이 너무 너무 별로입니다.
공포게임인데 귀신? 몬스터? 같은 것을 만나는 횟수보다 구멍에 빠지거나 칼날에 베이는 횟수가 더 많고 저장을 원할 때 못해서 답답합니다.

다 좋은데

움직이는 키가...ㅠㅠㅠ 왼쪽에 너무 치우쳐 있어서 불편해요..ㅠㅠ 조금만 오른쪽으로 옮겨주시면 좀 더 편하게 게임할 수 있을거 같아요 조작이 불편해서 자꾸 죽고 구멍에 빠지고 해서 게임을 진행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도저히 못하겠어요....

재밌는데 키좀..

이브보단 마녀의집 스타일인 게임이에요 손쉽게 죽을수 있습니다.. 정말요... 바닥 상태는 더럽고 타임어택도 쫒기는것도 자주나오는데 자꾸 손가락이 조이스틱 범위를 벗어나서 제자리에 서게 되네요 혹시 조이스틱 위치를 사용자가 지정할수 있게 바꿔주실 의향 있으신가요? 하다가 폰 집어던질 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