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블리 키즈 - 우리 아이를 위한 화상 영‪어‬ 4+

Name: 캠블리 키즈 - 우리 아이를 위한 화상 영어
Rating: 4.1 (195 reviews)
Author: Cambly, Inc.

원어민과 회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는 영‪어‬

Cambly, Inc.

iPad용으로 디자인됨

- 4.1 • 195개의 평가

- 무료

설명

캠블리 키즈와 함께 영어를 배워보세요! 지금 바로 영어 원어민과 수업하고, 자녀의 영어 유창성과 영어 자신감을 향상시켜 보세요.

"자녀의 영어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으신가요? 캠블리 키즈는 만 4~15세 학생들과 영어 원어민 튜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주는 화상 영어 앱입니다. 영어가 처음인 왕초보부터 영어에 능숙한 학생들까지 모두 학습할 수 있는 흥미로운 커리큘럼과 수업이 제공됩니다. 캠블리 키즈에서 자녀의 영어 실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보세요.

• 1:1 영어 몰입 수업
원어민과의 1:1 수업은 자녀가 자연스레 영어 회화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이끄는 환경이며 전문적인 티칭을 통해 효과적인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캠블리 키즈 수업에서는 튜터와 학생이 정확히 한 명씩, 1:1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생이 최대한 많은 영어 스피킹 연습을 할 수 있으며, 유창성을 훈련하고 향상시키는 데 최적의 환경이 됩니다.

• 원어민 영어 강사
캠블리의 튜터는 100% 엄선된 영미권 출신 원어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튜터들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의 명문 대학의 대학원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튜터들은 모두 캠블리 키즈 커리큘럼 수업의 전문가들입니다.

• CEFR 연계 고품질 커리큘럼
당사의 커리큘럼은 유럽연합 공통언어 표준등급(CEFR) 에 따라 레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CEFR은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표준 언어 능력 측정 수단으로, 언어 초보자를 위한 A1 레벨부터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학생들을 위한 C 레벨까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캠블리 키즈에서는 이러한 레벨 중 A1부터 C1까지의 난이도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 적극적 학습
캠블리 키즈는 튜터와 대화하며 진행하는 인터랙티브 수업 방식을 통해 학생에게 다양한 발화 기회를 제공합니다. 새로운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하는 학생은 단순히 암기하는 학생들보다 정보를 더 오래 기억하고, 더 빨리 정보를 떠올릴 수 있게 됩니다.

• 가격과 요금제
캠블리 키즈에는 다양한 요금제가 있습니다. 캠블리 키즈의 구독 요금제는 약정 기간이 길어지고 1주당 수업 횟수가 늘어날수록 더 많은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언제든지 구독을 일시 중지하거나 취소하실 수 있으며, 수강하신 개월 수에 대한 수업료만 지불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캠블리 키즈가 우리 아이에게 좋은 선택일지 고민되시나요? 직접 체험 수업을 받아 보시고, 캠블리 키즈를 체험해 보세요. 체험 수업에서는 원어민 튜터와의 실제 수업을 진행하며, 캠블리 키즈의 커리큘럼과 영어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캠블리 키즈를 다운로드하고, 전 세계 수 천명의 열정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아이들과 함께 자녀의 영어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켜 보세요. 내 아이가 영어 초보여도, 영어를 꽤 잘 하는 학생이어도, 캠블리 키즈에서는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지금 바로 사용해 보세요!

추가 문의이나 지원이 필요하시면 공식 고객지원 센터(http://bit.ly/cam-help)를 방문 해 보세요. 언제나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2024년 3월 29일

버전 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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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195개의 평가

집안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프리토킹

아이가 외국에서 국제학교 3학년을 마치고 귀국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학원도 못가고 집에만 있어서 답답해 하기도 했고 기껏배워둔 영어를 조금씩 잊어버리는 것 같다고 하던차에 우연히 캠블리키즈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캠블리는 아빠인 제가 수년전에 해외 주재원 생활하면서 영어 프리토킹 연습목적으로 한동안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캠블리키즈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영어 대화에 목말라있던 아이에게 소개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세 분의 선생님과 수업을 해 본 후에 그중 아이가 좋아하는 두 분을 골라 번갈아 가며 주3회 수업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들이 아이에게 잘 맞춰주시고 대화를 잘 이끌어 주셔서 아이도 금세 마음을 열고 영어 수다쟁이가 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대화하며 잘 배우고 있습니다.

최적의 실습시스템

저의 아이는 외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는데도 성격이 외향적이지 못해서 영어가 하나도 늘지 않았습니다. 정말 속이 바짝바짝 탔지요. 하루에 영어를 한 마디도 안 하고 오는 날이 수두룩했습니다. 일 년이 자나도 모든 상황이 변하지 않아 절망적일 때 캠블리 키즈를 만났습니다. 제가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서 기억해 놓았던 캠블리 클래식에 키즈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요.

가장 좋은 부분이 <30분 간 원어만 선생님이 내 아이에게만 말을 걸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온라인이라 해도 태도가 나빠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고 끊임없이 동기부여를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경험이 풍부하신 선생님들이신데다가 실제 각 국의 영어 원어민 선생님들이기 때문에 발음과 억양 면에서도 만족스럽지 않을 수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처음에는 연예인 매니저가 된 것처럼 아이 수업을 예약해 주느라 넘 힘들었지만 카톡으로 상담해 주시는 조언에 따라 제 아이에게 잘 맞고 아이도 좋아하는선생님을 찾아 메인 튜터로 두 세 분을 선정해 놓고 나니 두 달 정도의 스케줄을 미리 정해 놓을 수 있어서 여유로워졌습니다. 그 결과 제 아이는 일주일에 세 번 화면 너머의 선생님들 앞에서 있는 단어 없는 단어 주워 섬기며 화면 꺼질 때까지 대화를 주고받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10개월만에요.

재미있게 수업 중!!

코로나로 아이가 집에 갇히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안전하면서 아이가 흥미로울만한 새로운 활동을 찾다가 캠블리를 발견했습니다. 단순히 영어 수업만을 위한 활동보다는 새로운 경험, 재미, 게다가 영어까지 도움되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각국의 튜터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대화하고 외국 문화도 배우고 게임도 배우고요. ㅎ
책상에 앉아 칠판보며 알파벳 배우고 파닉스 배우고 쓰기 연습하고 이런 지루한 수업이 아니라 정말 웃고 떠들면서 30분을 보내는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스케쥴을 아이에 맞춰서 조절하고 튜터 선택을 할수 있어서 좋구요. 아이 성향에 맞는 튜터를 찾아 가는 과정이 번거롭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해서 그 부분은 힘들었지만 결국 좋은 튜터들을 많이 만났고 아이는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