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두메이트 todo mate 4+

Name: 투두메이트 todo mate
Rating: 4.8 (81623 reviews)
Author: todo mate

할일, 루틴, 일기, 노트, 위젯, 워‪치‬

todo mate

iPad용으로 디자인됨

- 4.8 • 8.2만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설명

[200만 MZ세대가 선택한 앱]
오늘 할 일, 오늘 있었던 일을
todo mate로 쉽고 예쁘게 기록해봐요!

■ 할 일 관리
- 목표를 만들고, 할 일을 추가해보세요
- 목표 색상을 설정하여 달력을 꾸밀 수 있어요!

■ 일기 쓰기
- 오늘 하루를 일기로 기록해보세요!
- 대표 이모지를 설정해 오늘을 표현해봐요

■ "좋아요"로 응원하기
- 누구나 쉽게 팔로잉할 수 있어요
- 친구가 완료한 할 일, 친구가 쓴 일기에 이모지로 응원해보세요!

■ 간편 입력, 보관함
- 하루 루틴은 "간편 입력"으로 쉽게 기록해요
- 나중에 할 일은 "보관함"에 넣어둬요

■ 시간 알림
- 오늘 할 일, 까먹지 않도록 알려줄게요
- 원하는 시간으로 알림을 설정해요!

■ 모바일, 태블릿, PC, 웨어러블 지원
- 언제 어디서나 투두메이트와 함께하세요!
- 애플 워치도 지원해요

■ 앱과 관련된 문의가 있다면 아래로 연락주세요!
- mate@todomate.net

※ 접근권한 상세
○ 저장공간: 할 일과 일기 및 프로필에 사진을 첨부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 카메라: 할 일과 일기 및 프로필에 사진을 첨부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 선택접근 권한은 동의하지 않아도 앱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option) 선택접근 권한을 동의하시지 않는 경우 일부 기능의 정상적인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Wi-Fi에 연결되지 않은 경우 데이터 요금이 발생하므로 데이터 전용 요금제 가입 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용약관: https://www.todomate.net/termsOfUse.txt
개인정보 보호정책: https://www.todomate.net/privacy.txt

2024년 4월 6일

버전 5.7.1

- UI/UX 개선
- 둘러보기 페이지 리디자인
- 피드에서 좋아요 / 일기 / 좋아요 아이콘을 누르면 각각의 달력으로 전환
- 좋아요 이모지 추가
- 성능 개선
- 마이너 버그 수정

4.8/5

8.2만개의 평가

너무 잘쓰고 있어요!

깔끔한 ui에 기본적으로 투두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빠지는 거 없다고 생각해서 매우 잘 활용중입니다!
다만 아쉽다고 느낀것은 할일을 달성/미달성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나누는게 아니라 “진행중” 상태가 하나 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된다면 내가 어느 과업을 언제시작해서 언제 끝냈는지 기간을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고 한번 시작한 일을 다 마무리하지 못했을때, 아예 다음날로 넘겨버리기 애매한 상황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투두 계열 앱을 반년째 사용 중입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기능, 무엇보다 친구들과 일상을 공유한다는 SNS형 투두리스트 앱이라는 점이 너무 참신하고 재미있습니다. 동기부여도 잘 되고, 카테고리별로 색이 달라 지난 한달, 1년간 어떤 일을 하며 살아왔는지 확인하기 좋아요. 늘 작심삼일이던 제가 오랫동안 일상을 기록해 본 경험이 처음이라, 뿌듯한 경험을 선물해 주신 개발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딱 하나 아쉬운 부분이라면 D-day 기능이 있었으면 해요. 깔끔한 투두메이트의 UI를 해치지 않도록 할 일 리스트 상단, 또는 할 일 목록 카테고리 리름 옆에 표시되도록 on/off가 가능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기능 하나만 있으면 정말 다른 앱을 병행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ㅠㅠ

좋은 앱 감사합니다!

상단UI가 점점 조잡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기능적으로 정말 잘 쓰고 있고, 투두 리스트와 달력 부분은 정말 예쁜데 상단 부분이 점점 복잡해지고 조잡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상단에 예전처럼 그냥 닉네임만 보이게 해두는 게 훨씬 깔끔하다고 느껴요. + 버튼을 없애고 검색 부분을 따로 뺀 것까지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만, 최근에 추가된 프로필 사진과 작아진 닉네임은 심플해서 예뻤던 todo mate의 매력을 벗어난 것 같아요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이 많아보이는데 다 들어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