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미‬ 4+

프리미엄을 구독 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택배를 가득히 안고 돌아올 때나 장봐올 때 손으로 직접 문 열지 않아도 돼서 극강의 편리함을 느끼며 쓰고 있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 우산 털랴 정신 없는데 자동으로 문이 열려서 삶의 질이 올라가더라구요. 가족들 모두 만족하며 이용하고 있답니다. 앱도 굉장히 직관적이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구요. 앞으로도 쭉 서비스 유지해주시면 지금같이 감사하게 사용하겠습니다!

1. 건물 출입계의 에어팟 패스미 처음에 선없는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 나왓을때 얼마나 편했나요ㅠ 지금 딱 그런수준이에요. 화장실이 급할 때, 양손에 짐이 가득할 때, 더워서 쓰러질 것 같을 때 비밀번호 4~6개누르는 순간조차 버거울 때!! 뒷주머니 포켓에 들어있는 폰만 가져다 대면 열리니 너무 편합니다!

2. 작은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패스미 별것 아닌듯한 출입문 비밀번호여도, 단계가 추가되는것 자체가 바쁜현대인에게 작은 스트레스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요. 출입방법이 동그란 패드에 가져다되면 열리는 식으로 간소화 되니 좋더라구요!! 예전에 살았던 오피스텔은 통합카드키로 썼는데..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서 대야하니까 결국 해야할게 늘으니, 잘 안쓰게되고 결국 비밀번호를 누르게됐는데. 이렇게 무용지물인 카드가 아니라 항상 손에 있는 핸드폰 어플로(어플 켤 필요도없음) 갖다대기만 하면되니까 삼성페이같은 느낌!!! 너무 간편합니다 본가 아파트에도 설치되면 좋을것같아요🫶🏻

패스미가 전국에 상용화되길🥹🤍

13개월 차 아기엄마입니다.
아이를 안고 외출했다가 돌아올 때 공동현관이 자동문이기를 바랬던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워낙 조급한 성격이라 비밀번호를 누를 때 자주 틀리기도 하고 입주민 외에도 택배기사님 등 다양한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키패드라 약간은 찝찝하기도 했습니다.
패스미를 사용한 이후 상기한 문제들에서 해방되어 너무 좋습니다! 특히 한 손으로 아이를 케어하면서 한 손으로 비밀번호를 누르는 게 버거웠는데 주머니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세상이 나날이 스마트해지는 것 같네요 ㅎㅎ 역시 육아는 장비빨인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패스미를 유용하게 사용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