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 세상을 구하는 300만 헌혈자모‪임‬ 12+

Name: 피플 - 세상을 구하는 300만 헌혈자모임
Rating: 4.6 (20 reviews)
Author: pple

대한민국 1등 헌혈커뮤니‪티‬

pple

iPhone용으로 디자인됨

- 4.6 • 20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iPhone 스크린샷

설명

> 나랑 같이 피플할래?
더욱이 업그레이드 된 피플 앱이 출시 됐어요!
피플 앱을 통해 헌혈과 관련한 모든 것을 해결해 보세요!
> 홈 화면
홈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주고받은 감사메시지 및 오늘의 헌혈자를 확인해보세요!
헌혈증 사진 인증란을 통해, 매일의 헌혈을 기록해보세요!
>피플 사연
지금 당장 헌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지정헌혈 요청사연들을 만나봐요!
‘채팅으로 도움주기’ 버튼을 눌러 사연자와 직접 대화를 통해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어요
사연자가 올린 사연에 응원하기와 댓글 창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끔, 공유로 도움을 드릴 수도 있어요!
>피플 생활
피플 앱 회원들이 헌혈과 관련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이 추가됐어요!
피플 생활 페이지를 통해 헌혈과 관련된 이야기는 물론, 자유이야기를 마음껏 나눠보세요
>채팅 페이지
채팅 기능을 활용해 위급한 환자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세요
채팅을 통해 따듯한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어요
>마이페이지
마이페이지에서 프로필 수정을 통해 홈화면에서의 비춰질 프로필을 꾸며보세요
피플 앱에서 나눈 따듯한 마음에 대한 기록을 보관하세요
포인트를 모아 상점을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 상점도 확인할 수 있어요
지금 바로 피플과 함께 세상에 따뜻함을 전해주세요!

대한민국 1등 헌혈 커뮤니티, 피플

2024년 3월 9일

버전 2.1.4

포인트 결제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던 점을 해결하였습니다.

4.6/5

20개의 평가

많은 분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지정헌혈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저의 자존감 때문이었어요. 성공적이지 못한 재수 후 편입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내가 또래에 비해 하고 있는 게 뭐지 우울감에 빠졌는데, 당근마켓을 하다가 급하게 피를 필요로 하신 분의 글을 보게 되었고, 다음 날 바로 헌혈을 하러 가게 되었어요.

그 후의 결과는 알지 못하지만, 스스로가 보잘 것 없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도 있구나 생각하니까 없던 자존감이 조금씩 올라가더라고요. 누군가의 고통을 보고 자존감을 올린게 아니라 내가 이 세상에 필요로 하는 사람이구나를 느꼈어요.

내 몸에는 충분할 정도로 있는 피 혈소판 등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해요. 다들 아프지 않은 세상이 왔으면 좋겠고, 피가 많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미 아파하는 가족 지인으로 많이 힘들텐데, 이러 부분들을 조금 덜 신경쓰이게 해드리고 싶네요. 너무 좋은 취지의 앱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피플입니다! 돌림이님은 이미 어려운 사람을 도왔고, 돕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고, 돌림이님 덕분에 세상을 좀 더 밝아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헌혈나눔을 통해 더 성장하신것 같아, 작성하고있는 제가 더 많이 배우네요! 앞으로도 피플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고, 피플의 따듯한 여정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너무 깔끔하고 편리한 어플이에요

한눈에 볼 수 있는 구도가 우선 너무 편하고 바로바로 알 수 있는 주된 정보를 어플 열자마자 보게되어서 편해요.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일, 어찌보면 마음이 무거운 일이기도 하지만 이쁜 디자인과 웃음 이모티콘; 환자보호자와 헌혈자, 또는 수혈자 굳이 말로 표현 안해도 이모티콘 하나만 사용해도 정말 감사하다는 표현이 전달되어서 무지 좋아요^^ 사연과 병원으로부터 환자분이 받은 수혈안내 문자도 한눈에 들어오는 것도 편하고 수혈완료 동시에 환자보호자께서 남겨주신 한마디도 바로 보이고 매일 출석 이벤트도 너무 좋고 재밌어서 매일 출석중이에요^^다만 어플 개발자님들에게 1:1 문의하기가 없어서 아쉬워요! 여튼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사연에 있는 환자분들 모두 다 쾌차하셨으면.. 응원을 짧게나마 댓글로 전할 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