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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새로운 관점의 출발 - 한겨레

뉴스부터 오피니언, 라이프까지. 일상에 영감이 되는 뉴스를 전달합니다.

완전히 새로워진 한겨레 앱의 주요 기능을 소개합니다.

-트렌드를 읽는 '판'
뉴스/오피니언/라이프 3가지 관점으로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세요.

-나만을 위한 '피드'
관심 있는 키워드, 이슈, 연재, 기자를 구독해 나만의 뉴스 피드를 만들어봐요.

-중요한 부분은 '하이라이트'
인상 깊은 부분을 사인펜으로 칠해 보관하고 메모도 남길 수 있어요.

-다른 걸 보고싶을 때 '뉴스 접어두기'
읽던 뉴스를 잠시 접어두고 다른 뉴스를 자유롭게 찾아볼 수 있어요.

-눈이 편안한 '다크모드'
어두운 곳에서도 뉴스를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다크모드를 이용해보세요.

-더 크게 읽고 싶다면 '글자크기 조정'
뉴스 화면의 글자 크기를 3단계로 조정할 수 있어요.

-나를 표현하는 '활동카드'
다양한 뉴스를 읽으며 나를 표현해주는 활동카드를 모아보세요.

새로운 기능

버전 3.0.7

기사 로딩 속도를 개선했습니다 :)

평가 및 리뷰

2.4/5
70개의 평가

70개의 평가

Wagonliy ,

많은 개선이 필요함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열에 아홉임. 일단 앱이 잘 열리지 않아 삭제하고 다시 설치한것만 여러번임. 다른 언론사 앱에 비해 버퍼링 시간도 오래 걸리고 아예 안열리는 적도 엄청 많아 개선이 필요함

)) (( )) (( ,

아니 이게 무슨 일

약 1년 전쯤 사용하다가 ux디자인 구려서 혹평을 남겼었는데 최근에 들어오니 진짜 사람 됐네요 한겨레. 아주 최상의 최적화냐고 하면 그것 또 아니지만 확실히 이젠 불편하지 않게 사용 가능해졌습니다. 너무 좋아요. 하면 할 수 있는 거였는데 지금 까지 안했던 건가 싶어서 조끔 킹받기도 하지만.. 어쨌든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멋집니다 한겨레!

한숨만쉰다 ,

스크랩하지 않아도 보던 뉴스좀 그대로 볼 수 있도록

기사 읽다 다른 앱으로 급하게 이탈해야할 때 기존에 읽던 기사내용이 사라져 불편합니다. 다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야 읽던 페이지로 갈 수 있어요. 제발 개선좀 해주세요. 스크랩하거나 캡쳐해놓은 방식은 깔끔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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