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Tycoon 5 4+

Name: AirTycoon 5
Price: 5500 KRW
Rating: 2.6 (29 reviews)
Author: TRADEGAME Lab Inc.

TRADEGAME Lab Inc.

iPad용으로 디자인됨

- 2.6 • 29개의 평가

- ￦5,500
- 앱 내 구입 제공

설명

개발사 전화번호 : 070-7521-9005

이 게임은 에어타이쿤 온라인 3의 싱글 플레이어 버전입니다.

세계 최고의 항공사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 에어타이쿤 5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AI 플레이어들과 함께 경영 대결을 펼처 최고의 항공사를 만들어 보세요.

[게임 소개]

전세계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플레이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어타이쿤이 새롭고 편리한 UI, 사실적이고 정교해진 3D 그래픽과 함께 허브 개념을 도입하여 이전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게임 특징]

- 턴베이스 항공사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싱글 플레이어 버전
- 시대적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현실감 넘치는 게임 배경
-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3D 그래픽 제공
- 170여종의 실제 항공기 모델의 순차적 등장
- 전 세계 500여 도시를 무대로 펼쳐지는 항공사 운영의 재미
- 항공사 인수합병
- 매 턴 마다 제공되는 상세한 경영/재정 보고서
- 결항 및 기체 결함으로 인한 사고 이벤트

[이전 버전과의 주요 차이점]

허브 개념을 도입
- 게임 시작 시 선택한 도시에 본사가 위치함
- 항로 개설 시 출발지 공항은 반드시 본사나 지사가 설치된 도시의 공항이어야 함

도시 별 인지도
- 도시 별 광고 투자를 통해 인지도를 높임
- 인지도가 50 이상일 때 지사 설립 가능

기타
- 2D/3D 지도 선택
- 공항 레벨 별 슬롯 수 증가
- 기내 서비스 세트 도입
- 슬롯 신청 시 한번에 최대 25개 신청 가능

추가 항공기
- B747SP , B707-320B, A319neo , A320neo, A321neo, B787-10, B737-10, E175-E2, E190-E2, E195-E2, Caravelle1, Caravelle10B, Caravelle12, DC-8-61F,DC-8-62F, DC-8-72F

[유용한 게임 팁]

- 항로 개설 시 경제 및 여행 지수가 높은 도시, 경쟁이 덜한 도시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세요.
- 항로 개설 시 할당된 항공기를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 운항 횟수를 최대로 설정하세요.
- 항로의 점유율이 100%일 때는 좌석 요금을 인상하세요.
- 항로의 점유율이 70% 이하일 때는 좌석 요금을 인하하세요.
- 기존 항로 수익이 적고 경쟁이 치열하다면 과감하게 항로를 닫고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세요.
- 연료비 절감을 위해 공항에 연료 탱크를 설치하세요.
- 수익이 최대화 되도록 노선이 많은 도시에 정비창 및 VIP 라운지를 운영하세요.
- 자신만의 비지니스 기술을 발휘하여 운항 중인 항로들을 전략적으로 관리하세요.
- 보다 좋은 좌석 설정 및 높은 수준의 비행 서비스를 제공하여 승객들에게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을 제공하세요.
- 경쟁 항로에서 얼라이언스를 통한 공동운항의 이점을 활용하세요.
- 공항을 매입 또는 공항을 건설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세요.

[게임에 대한 문의 사항은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 게임 내 버그리포트를 통해 메일을 보내주세요.
* Email : support@tradegamelab.com

2019년 4월 23일

버전 1.0.5

iPhone X, XS 화면 맞춤

2.6/5

29개의 평가

다 좋은데..난이도가 너무 어렵습니다..

4에서는 단거리 및 중거리로 항로 개설해도 어느 정도 수익이 나와서 빠른 성장이 가능했지만.. 5부터는 단거리에서 수익이 참... 굉장히 느리게 성장할 수 밖에 없고 AI랑 항로가 겹치게 된다면..
아무래도 난이도 조절이 조금 필요해보입니다
난이도 외에는 전작보다 좋아진 부분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지사를 설립하는 등.. 난이도만 제발!!

난이도 조절이 엉망입니다

같은 단거리 노선을 운영해도 4에서는 $2000K는 벌 수 있었던 것이 5에서는 100% 점유율을 달성해도 600K 가량... 허브 개념을 도입한 건 좋지만 옆 지사를 낼 수 있는 홍보비는 어마어마하고 이거 성장속도가 너무 정체되어서 재미가 없네요. 그리고 뭐가 그렇게 승객들은 민감한지 한 3년 정도 같은 비행기로 노선 운영하다보면 대도시간 독점 노선임에도 순식간에 처음 도입했던 시기에서 점유율이 20%씩 빠지더라고요. 현실 승객들도 비행기 3년 되었다고 불만족스러워하지는 않을겁니다. 제가 뭔가 운영을 어설프게 하고 있는건지는 몰라도 적어도 4와는 달리 너무 게임이 정체가 되네요.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저만 있는 것 같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