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HAZARD 7 resident evil 17+

Name: BIOHAZARD 7 resident evil
Rating: 4.7 (7 reviews)
Author: CAPCOM

CAPCOM

- 4.7 • 7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설명

「BIOHAZARD 7 resident evil」 기간 한정 세일 실시 중! 11월 4일까지!

미국 남부의 폐옥에서 교착되는 "위협"과 "고독". 서바이벌호러의 신기원 『7』의 막이 올라간다." "아이솔레이트뷰"로 풀모델체인지, "RE ENGINE"에 의한 포토리얼 표현이 만들어내는 "공포"는 눈돌릴 틈조차 없다. 악의에 찬 미지의 참극에서 살아 남아라!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하려면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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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사용 전 반드시 [ EULA ]를 읽어주세요.
■About the End User License Agreement
・This End User License Agreement (this “Agreement”) applies to the user’s use of this game software program (the “Program”).
・THIS AGREEMENT SHALL COME INTO EFFECT BETWEEN CAPCOM CO., LTD. AND USER(S) UPON INSTALLATION OF THE PROGRAM BY THE USER.
・Those users between the ages of 13 and 18 (or between 13 and the age of legal majority in your country of residence) or a person with limited capacity shall install the Program only after obtaining approval from its parent or legal guardian who agrees to be bound by these provisions of this Agreement.

Please confirm the terms above and agree to this Agreement before purchasing th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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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임은 컨트롤러 없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단, 컨트롤러 플레이에 최적화되어 있으므로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iPad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컨트롤러에 대해서는 Apple 웹사이트를 확인해 주십시오.
모든 컨트롤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 게임의 일부는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전체 게임을 플레이하려면 인앱 구매가 필요합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약 31GB입니다.
[주의사항] 설치하려면 앱 크기보다 2배 이상의 여유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연결이 원활한 환경에서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것을 권장합니다.
■iCloud Drive를 통한 저장 데이터 업로드 및 다운로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저장 데이터를 MacOS 및 iOS 기기 사이에서 업로드 및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경고] Apple ID에서 로그아웃하면 저장 데이터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로그아웃하지 말아 주십시오.

구입 시 주의 사항
- 일단 구입이 완료되면 어떠한 이유라도 환불(다른 상품 및 서비스로 교환을 포함)이 불가능합니다.
- 본 앱 내 구입 항목은 구입한 Apple ID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 간에는 공유할 수 없습니다.

대응 OS와 대응 단말기에 관해
https://www.capcom-games.com/apple/ko-kr/

2024년 8월 27일

버전 1.0.2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하는 프로세스가 변경되었습니다. 이제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할 때 인터넷 연결이 필요합니다.

4.7/5

7개의 평가

아주 괜찮음

그래픽부터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즐기기에 충분함
(좀 무서울수도)

솔찍히

그래픽은 빌리지나 RE4보다는 떨어지는 건 확실하고 맥북에어로 1080p에서 60프레임으로 돌아감. 참고로 맥북에어는 메모리 16기가랑 8기가랑 일부게임에서 20% 이상 성능차이 납니다.
윈도우 데스크탑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맥북에어로 가끔 하려고 하는 게임인데 RE:4 는 솔찍히 스팀이랑 가격 좀 맞춰라. 이렇게 비싸면 누가 맥으로 넘어오냐.

공포와 액션 사이의 절묘한 균형

M2 맥북에어 기본형(8GB 메모리, 256GB SSD)에서도 아주 잘 돌아갑니다. 측정해 보지는 않았지만 기본 설정에서 60FPS는 충분히 나온 거 같고 그래픽 설정을 좀 더 올리더라도 매끄럽게 돌아갑니다. <빌리지>나 <RE4>에서는 프레임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구간이 하나 둘 정도 있었는데 이 작품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발열이나 배터리 소모도 <빌리지>와 <RE4>에 비해 훨씬 준수했던 것 같습니다.

내리막길을 걷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되살린 게 7편인 만큼, 7년 전에 처음 공개되었음에도 시각적으로도 재미로도 여전히 훌륭하고 완성도도 높습니다. 잘 다듬어진 스토리와 연출 덕분에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흥미롭습니다. 다양하고 독특한 퍼즐도 재미있고요. 공포 게임으로서는 긴장감과 압박감, 위기감이 압도적입니다. 어지간한 공포 영화와는 비교가 되지 않고 제법 화력을 갖춘 후반부에서도 분위기 만큼은 여전히 공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액션 게임으로서는 처음엔 무력하기 그지 없다가 점차 화력을 갖춰나가는 과정이 제법 성취감 있고 전략적으로 무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공개될 <RE2>도 기대되네요. <빌리지>, <RE4>, <RE7>, <RE2>로 순서가 조금 꼬이기는 했지만 이후로도 캡콤이 맥용 바이오하자드를 꾸준히 제작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PC판과 비교했을 때의 단점이라면, 별도의 어두움 조절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어두운 장면에서는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가 간혹 있습니다. 어두움 자체가 게임 분위기의 일부인 만큼 어느 정도 의도된 거라고는 생각하는데 가끔 답답해 질 때가 있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