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d Alone 4+

Name: Bird Alone
Rating: 4.5 (165 reviews)
Author: George Batchelor

최고의 친구를 만드세‪요‬

George Batchelor

iPad용으로 디자인됨

- 4.5 • 165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설명

◆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새와 최고의 친구가 되세요 ◆

베스트 프렌드와 성장하고 상실하는 여정
삶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곡을 만들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시를 써 보세요.

하루하루의 시작마다 새로운 친구가 삶과 죽음, 존재의 의미에 대해 물어볼 때 대답해 보세요.

새를 일상으로 끌어들여서 다른 사람들이 겪는 같은 고민을 들려주세요.

◆ 당신이 좋아하는 색깔은 뭔가요?
◆ 제 친구들은 모두 어디 있죠?
◆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이 있나요?

오늘은 최고의 친구가 무엇을 물어볼까요?

◆ 예술관에 전시할 그림을 그려보세요
◆ 시를 쓰며 같이 시집을 만들어 보세요
◆ 음악의 정원에서 오늘의 식물을 해금하세요
◆ 새의 배를 문질러 보세요

하루하루가 저무는 걸 지켜보고
계절의 변화에 대해 생각하면서
세월의 무게를 최고의 친구와 함께 견뎌보세요.

이 새는 아주 외로워하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필요한 최소 기기 : iPhone 6S 또는 유사 기종*

콘텐츠 경고: Bird Alone에는 죽음에 관한 주제와 토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주제에 민감하신 분들께선 주의해 주시기를 권장합니다.

2024년 5월 23일

버전 4.4

◆ Interactions update ◆

• Different types of fruit grow every day of the week
• Snowflakes can land and melt on your finger
• Rain can bounce off your finger
• Clouds can be interacted with
• Give names to your artwork
• Give names to your poems for the bird to recite
• Unlock two secret app icons

Graphical issues have also been fixed.

4.5/5

165개의 평가

...

‘죽음에 관한 주제와 토론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새 자체가 죽어서 사라졌어요. 계속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니 결국은 연기 같은 것만 피어오르고 어디에도 없네요. 사유하고 창작하며 위로를 얻고 싶어서 앱을 받은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이런 설정은 너무하지 않나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태어나 돌아올 수도 있겠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너무 귀엽네요

방금 막 깔았는데 정말 귀여워요
웃음이 막 나옴
안 그래도 앵무새 좋아해서 더더 귀여워요
그래서 리뷰 쓰러 왔는디
📍📍📍게임 다 안 끝내신 분들 리뷰 절대 구경하지 마시길…. 스토리 게임인데 스포가 너무 심해요ㅠㅠㅠ 스포를 봐버려서 몹시 슬프네요…📍📍📍

죽음에 예민하다면 게임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앵무새는 시간이 지나면 죽습니다. 딱히 큰 스포는 아니고 죽음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경험하는 게임입니다. 혹시라도 우울하거나 죽음에 예민하다면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근데 게임 시작 전에 경고쯤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리뷰 안 읽고 게임하다가 충격받으면 죽음에 대한 교훈이고 뭐고 상처만 남을 것 같아요. 교훈을 얻고 성장하는건 여유가 있는 사람들만 가능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