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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time to look into my mind
Gaeun Lee
Designed for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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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
- Offers In-App Purchases
iPhone Screenshots
Description
App for you who need time to look inside, Cherish!
Here are 7 different types of diaries that are nowhere to be found
Take some time to get to know yourself :)
Cherish offers these features!
# What do you say to yourself these days
Write down one word you want to say to me. Just reading these words every day will give you a lot of strength.
# Time to spend with music
Listen to calm background music and record it. It will be helpful for recording my thoughts.
# Write down today's me in 7 different formats
For those who are unfamiliar with your diary, present a diary guide. Choose the diary format you want to write today and write it down.
- Examine my emotions
- Spill out your thoughts for three minutes
- Collect the sparkly sentences you encounter in your daily life
- Trim your clumsy mind and thoughts and write them down in a letter
- The concerns you're having these days. Creating and answering questions related to the concerns you're having these days
- Get Cherish's Recommendation Questions
- Write down the story in your head according to the flow of your thoughts
What’s New
Version 1.2.15
Tell your story through the diary sharing function
Ratings and Reviews
제 글 읽어보시고 어플도 설치해보세요.
앱을 사용하며 리뷰라는 것을 한번도 남겨본적 없는데 사용1일만에 너무 추천하고싶어서 리뷰 남깁니다. 중학생인데 새학기에 접어들면서..그리고 다른 여러 일들로 마음이 많이 불안하고 걱정도 많아졌어요. 지금도 완벽히 사라진건 아니지만 잠시나마 하루에 이 앱을 사용하고 나를 돌아보면서 마음에 있던 걱정,불안 덩어리가 조금씩 녹아내리는 것 같았어요. 특히 배경음악이 큰 역할을 하는거 같더라고요. 어릴적 추억이나 행복했던일들에 관한 질문들에 답변을 할때 그땐 참 행복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그 당시엔 정말 내가 행복했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돌이켜보면 그때도 불안감도 있고 나름대로 걱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결국엔 지금보단 낫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것처럼 지금은 너무 힘들기도하고 불안하지만 막상 나중에 되면 별것도 아니었다 라는 생각이 들겠죠? 이렇게 자기자신을 믿으면서 하루하루 잘 살아가고 버텨내고 이겨내는게 사람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빠르고 따라가기 힘든 세상 속에서 소소한 감사와 소중함 등을 깨닫게 해준 앱인거 같아요. 혹시 힘든일 때문에 고민이 있으시거나 불안할때,걱정될때 이 앱 사용해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 것 같아요. 심심할때도 재밌을거 같고요.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앱 더 대박나세요!!❤️
Developer Response ,
안녕하세요, 서연 님! 저희 Cherish 앱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중학교 때 불안, 걱정이 많았을 무렵 일기를 적기 시작해서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꾸준히 일기를 적고 있어요! 처음에는 어떻게 적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뭘 적어야 할지도 모르겠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일기 방식들이 정해지고 저만의 문체도 생기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런 일기를 적는 시간들이 합쳐져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어른이 되는 밑거름이 되어졌고, 지금은 중학교 때의 저보다 더 많고 사소한 일에 행복을 느끼고 힘들고 지치는 일에 쉽게 흔들리거나 낙담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
서연 님의 리뷰를 읽으니까 어린 나이에 벌써 일기의 좋은 효과를 벌써 알고 계신 것 같아, 지금도 대단하시지만, 앞으로 더 멋지고 훌륭한 사람이 되길 무한 응원을 해드리고 싶어요!
Cherish에서 하루하루 서연 님을 기록하고 스스로 더 무르익는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라고, 혹시 사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이나 있었으면 하는 기능이 있으시면 언제든 인스타 링크에 있는 건의함이나, 앱 스토어 리뷰 남겨주세요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일기 앱 쓸거면 이거 꼭 써주세요..
일단 바라는 거 하나 있는데 계정 연동 만들어주셔서 핸드폰 바꾸고도 계속 제가 쓴 글이 남아있게 하면 좋겠어요!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일단 제 감정을 정확히 알 수 있어요. 항상 감정이 복잡할때로 섞여있을 때가 가끔씩 있는데 그럴 때 ‘나의 감정’ 으로 제 감정을 확실하게 글로 쓰는 거에요. 내가 지금 무슨 감정을 느끼고 있고, 왜 그런지. 예를 들면 난 지금 화가 나. 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는데 그 상황이 들이닥치자마자 머리가 하얘져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어. 그때 침착하지 못해서 해결하지 못한 내 자신에게 화가 나. 다음에는 침착하게 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겠어. 이런식으로 제 감정을 서술하다 보면 감정이 사그라들어요. 아무리 우울해도 내 감정을 자세히 알고 내가 느끼는 이 감정을 풀면 사그라들 수 밖에 없더라고요. 또 쓸게 없어도 쓸게 생깁니다. ‘질문에 답하기’ 진짜 가장 많이 쓰는데요.. 내가 질문을 선택하고 쓰다보면 나도 알지 못했던 내가 느끼고 있던거를 다 알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난 요즘 이런걸 느끼는 구나, 나는 요즘 이렇게 살고 있었구나, 나는 이런걸 좋아하는 구나, 나는 누구한테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구나, 등의 여러가지 내가 평소에 신경쓰지 않던 걸 알 수 있게 해주는 거 같아요. 생각에 잘 잠기게 되는 거 강아요. 그래서 진짜 잘 써요. ‘머릿속 이야기’는 그냥 진짜 일기인데 그냥 하루 중에 기억에 남는거, 아니면 오늘하루를 살면서 느낀 점 등을 적는 거 같아요. 여기까지 할게요. 진짜 좋은 앱이에요. 나를 더 알게 된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아요. 꼭 써보세요..
Developer Response ,
안녕하세요, 글래!님! 저희 Cherish 앱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계정 연동 기능은 다가오는 1.3.0 업데이트때 반영하기 위해 열심히 개발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글래!님께서 Cherish를 사용하시면서 경험하신 일기 형식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제가 10년동안 일기를 적으면서 느꼈던 일기만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개발을 시작했었는데 그때의 목표를 이룬 것 같아 너무 감사드리네요.. Cherish 앱에 녹여내기 위해서 고뇌했던 일기 형식들의 기록방법, 효과등을 톺아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글래!님께서 Cherish를 통해 더 안온해지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사용하시면서 불편한 점이나 있었으면 하는 기능이 있으시면 언제든 앱 스토어 리뷰 남겨주세요 ~~! 글래!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희망사항!
처음에 로그인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번에 폰을 새로 바꿨는데 예전 일기를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워요ㅠㅠ 계정연동으로 예전에 쓴 일기를 지금도 읽을 수 있게 해주세요! 예전에 사용하던 폰은 팔아야 해서 아마 다시 읽을 순 없겠지만 그 때 생각하던 것들, 감정, 질문에 답변한 내용들 다 너무 소중해서ㅠ 부탁드립니당 평소에 어플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그리고 꾸준히 업데이트도 해주시고 리뷰에 적힌 피드백들 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어플에 애정이 가는 이유가 있네용 앞으로도 화이팅하ㅛㅔ여!!
Developer Response ,
셸론낭자님, 안녕하세요 ! 질문 일기와 관련한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 체리시 피드백 중에 질문 추가 요청이 많이서 현재 컨텐츠 제작 중에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더 많은 질문들로 찾아겠습니다 ❤️ 앞으로도 cherish와 함께 자신을 소중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요 🌷 감사합니다 ~!
++) 로그인는 현재 준비 중이고 2달 뒤 업데이트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 아직 앱 삭제를 하지 않으셨다면 cherish2you22@gmail.com로 문의 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 당장 데이터를 동기화하지는 못하더라도, 임시방편으로 이전 휴대폰에 있는 데이터가 모두 날라가지는 않게 도와드리겠습니다 ☺️
App Privacy
The developer, Gaeun Lee, indicated that the app’s privacy practices may include handling of data as described below. For more information, see the developer’s privacy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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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 Provider
- Gaeun Lee
- Size
- 353.5 MB
- Category
- Lifestyle
- Compat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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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quires macOS 13.0 or later and a Mac with Apple M1 chip or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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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quires visionOS 1.0 or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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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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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gae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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