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R Survival RPG: 서바이벌게‪임‬ 12+

Name: Day R Survival RPG: 서바이벌게임
Rating: 4.5 (911 reviews)
Author: Aleksey Shurokhov

생존 멀티플레이 &오픈월드 바이러스 아포칼립‪스‬

Aleksey Shurokhov

iPad용으로 디자인됨

- 4.5 • 911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설명

1985년, 소련은 알려지지 않은 적에게 함락되었습니다. 며칠 만에 이 나라는 폭력과 기아와 질병이 지배하는 방사능 황무지로 변했습니다. 당신은 몇 안 되는 생존자 중 한 명입니다. 이제 1980년대 후반 소련의 광활한 땅에서 가족을 찾아야 합니다. 물론 그들이 아직 살아 있다면 말이다.

종말 이후에 살아남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세계에서 실제 헝거 게임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무기, 옷, 차량 등 모든 리소스를 검색하거나 생성합니다. 포식하는 돌연변이, 방사선, 질병, 상처, 피에 굶주린 적 - 이 생존 게임의 모든 레벨이 마지막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지옥에서도 동맹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팀을 이루어 생존하고 가족을 구하십시오.

서바이벌 게임 기능

하드코어 서바이벌
기근과 역병의 생존자들은 당신에게 속도를 늦출 기회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에 대한 실제 실험이므로 생존의 길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현실적인 세계
계절의 변화, 소련의 거대한 지도, 2700개 이상의 다양한 도시와 마을. 숲에서 생존하고 동물을 사냥하십시오. 하지만 쥐도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끝없는 가능성
여러 제작, 기술 습득, 수백 가지 제작 레시피 및 많은 탄약. 최고의 액션 RPG 메카닉을 모두 즐기십시오.

개선
역학, 화학, 대피소 생존 등은 생존 경험을 잊을 수 없게 만들 것입니다.

상호 작용
생존으로 가는 길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퀘스트와 유용한 동맹. 가장 흥미진진한 종말론적 게임 중 하나에서 열린 핵 세계에서 생존하십시오.

협력 모드
커뮤니케이션, 아이템 교환 및 공동 플레이를 위한 온라인 모드. 멀티플레이어 서바이벌 RPG.

실제 소련 시뮬레이션에서 핵전쟁 후 생존을 위해 대피소와 버려진 건물을 탐험하십시오. 이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생존 게임에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무기와 차량을 찾고 업그레이드하세요. 당신이 화학과 물리학에 대해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재고하십시오. 엄청나게 현실적인 Day R에서 유용합니다!

기능:
- 게임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모드.
- 모험의 난이도를 선택하십시오: 샌드박스 또는 실생활.
- 다단계 제작 및 캐릭터 레벨링 시스템.
- 다이나믹 맵, 적 생성 및 전리품.
- 현실감과 분위기.

고객 서비스: support@tltga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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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8일

버전 1.806

프로그레스 조직은 다시 한번 잃어버린 기술들을 찾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토리 라인과 보상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자체 플롯과 스토리를 가진 본격적인 이벤트. 작업 완료,이벤트 통화 및 보상 받기
모든 도시에 나타난 무성한 건물들을 탐색하세요
생물 돌연변이들과의 전투가 여러분에게 흥미로운 도전이 되기를 바라며!

4.5/5

911개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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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일수 없다고 지쳤다고 하는건 가방이 무거워서 그래요 99퍼까지만 채워서 다니면 됨
처음에 집기가 뭔지 몰라서 헤매다가 집들어가니 집기가 있네여 퀘스트가 조금 섬세하게 게임을 인도해주면 좋을텐데 외로운 플레이 느낌인건 아쉬워요
지도 확대가 불가능한것도 아쉽네요
무료는 맵이 한정되어 있는거죠??

7점짜리 영화같은 게임

3일차 뉴비입니다. 차에 기름 떨어져서 게임 포기하고 리뷰 쓰러 왔어요. 우파 미사일 퀘스트까지 밀었고요 별 3개 준 이유는 2000년대 초반 감성의 그래픽과 인터페이스. 토사물같은 컬러의 월드맵. 불편한 조작방식. 지루한 턴제 전투. 스토리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질질 끈다는 느낌이 있어요. 필드도 쓸데없이 넓고 그렇다고 이동수단을 빨리 업그레이드 시킬만큼 자원이 풍부한 것도 아니에요 재료 수급이라도 잘 되면 모를까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며 휘발유 조금이라도 얻어보려고 애쓰는 저 자신에게 현타를 느끼게 해준 게임입니다. 현실감이 살아난 대신 게임의 재미는 반감된 것 같네요. 그래도 한국어 번역을 지원하는 것과, 참신한 아이디어는 인정합니다.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손이 안감

정말 너무 잘 만들었고 잠깐 즐기는 게 아닌 오랫동안 할 재밌는 게임이라 유료였어도 구매했을 것 같아요. 자잘한 오류가 생길 때도 있긴 한데 게임성이 너무 뛰어나서 단점을 다 커버합니다. 근데 한 번 꼬이기 시작하면 그대로 오도가도 못하고 망하기 때문에 게임 켜기가 망설여지고 그러다 그냥 묵혀두기만 하고 정작 게임 실행은 안 할때까 많아요ㅠㅠ 뭔가 보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ㅠ 그리고 광활한 오픈월드인데 이동시간이 너무 현실적이기도 해요..ㅋㅋㅋㅋ 이동수단으로 짐 많이 들고 다니다가 그 이동수단을 못 쓰게 되는 경우 그 자리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그렇다고 그걸 버리고 다른 도시로 가기에는 이동시간이 너무 길고 맵이 광활하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기도 쉽지 않아요ㅠ 플레이어가 게임 플레이 시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좀 친절해졌으면 좋을 것 같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ㅋㅋㅋ 컨텐츠나 게임성이 너무 훌륭한 게임이라 더욱 플레이어의 편의에 대해 아쉬움이 남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