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플레이트 - 맛집 추천 / 검색 필수앱 17+

식당찾는 앱으로는 2년동안 망플만 꾸준히 쓴 사람으로서 리뷰 남겨요
가장 데이터가 많고 광고 없이(직접 티나게작성하는 광고 빼고) 신뢰할수있는 앱이라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생긴건진 모르겟지만 쿠폰 형식이 아니라 아예 기능으로 자리잡은 핫딜도 가고싶엇던 식당이 꽤 잇어서 유용하게 쓸수잇을것같아요벌써 두개 사놨으니까요
아쉬운점은 홀릭제도입니다.. 사실 지금도 홀릭 리뷰를 보다가 앱스토어에 리뷰 남기는건데요
홀릭의 취지가 식당을 많이 다녀보고 보다넓고 객관적인 안목으로 리뷰를 작성하는 역할이 되어야할것같은데 본인의 앱 내 공식력때문에? 어느 식당이나 칭찬일색이거나 비판을 에둘러 하는 리뷰를 많이 봤고 홀릭 게더링??으로 간 식당은 아예 홍보 광고리뷰를보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최상단 리뷰로는 늘 홀릭 리뷰가 잇지만 아예 거르고 보게 돼요.. 리뷰가 "홀릭 게더링으로 좋은 기회로 가게 된 ~식당"이런 식으로 써놓으시면 돈주고 먹는 음식이 아니라 객관적인 평가를 못하는건가 생각도 들구요
이런 사용자 리뷰 기반 서비스가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저만한게 아니라면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조심스럽게 리뷰남깁니다

거의 2년 가까이 쓰던 쓰던 카카오 플레이스가 없어지면서 나만의 맛집 다이어리를 잃어 넘어온 유저입니다. 깔끔하고 체크인도 할 수 있고, 망고 플레이트를 먼저 알았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너무나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혹시 내가 체크인 하고 리뷰를 남긴곳만 지도에서 볼수 있는 기능을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약간 도장깨기(?) 같은 느낌을 받아 정말 열심히 사용했었기에 망플에도 있으면 좀 더 즐겁게 사용 할 수 있을것 같아 리뷰 남겨 봅니다. 망플 흥하세용~!

그냥 개인의 맛집 다이어리용으로 열심히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 앱 운영자들이 특별히 관리해주고 여러가지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홀릭”에 속하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사용자들의 어플 충성도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에 의해서 식당이 등록되기도 해서 그 평점 또한 상당히 객관적인 축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