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c Pro 4+

Professional music production

Apple

    • 3.3 • 452개의 평가
    • ₩2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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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Mac용 Logic Pro는 전문 작곡, 비트 제작, 편집 및 믹싱을 위한 정교하고 완벽한 창작 도구이며, 빠르게 결과를 얻고 필요할 때마다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최신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Logic Pro에는 악기, 이펙트, 루프 및 샘플의 방대한 모음이 포함되어, 놀라운 사운드의 음악을 생성하기 위한 완벽한 툴킷을 제공합니다.

전문적인 음악 제작
•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완벽한 공간 음향 저작 도구 세트를 사용하여 음악을 믹싱하고 Dolby Atmos용으로 내보낼 수 있음
• Mastering Assistant를 사용하여 바로 릴리즈 가능한 믹스 제공
• 포괄적인 편집기 및 도구 세트를 사용하여 MIDI 또는 오디오 녹음 및 편집
• 테이크 폴더로 테이크를 정리하고 퀵 스와이프 컴핑으로 빠르게 컴프 생성
• Flex Pitch를 통해 음이 맞지 않는 보컬을 수정하고, 녹음된 오디오의 멜로디를 변경할 수 있음
• Flex Time을 사용하여 모든 녹음의 타이밍 및 템포를 쉽게 조작할 수 있음
• 스마트 템포를 사용하여 오디오를 가져오고 프로젝트 BPM에 자동으로 일치시키도록 설정

비트 제작
• 정교한 박자 및 피치 변형 악기인 Beat Breaker를 통해 오디오를 완전히 재구성하고 재편곡
• Drum Machine Designer로 사용자 설정 키트를 생성하고 연주할 수 있음
• 스텝 시퀀서를 사용하여 비트, 베이스 라인 및 멜로디 파트 프로그래밍

샘플링
• Sampler를 사용하여 정교한 멀티 샘플링 악기를 빠르게 생성 및 편집
• Sample Alchemy를 통해 모든 오디오 샘플을 연주 가능한 유연한 사운드로 변환
• 단일 오디오 파일을 가져오거나 Quick Sampler로 바로 녹음하여 재생 가능한 악기를 즉시 생성

Session Player
•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미묘한 차이가 있는 연주를 만들어내는 5명의 전문적인 가상 음악가인 Session Player를 사용하여 밴드 구성
•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하고 베이스 연주자가 완벽한 그루브 연주 가능
• 키보드 연주자로 다양한 반주 스타일 추가
• Drummer와 함께 정통 퍼커션 파트 및 어쿠스틱이나 전자 드럼 트랙 생성

키보드 및 신디사이저
• 아날로그, 웨이브 테이블, FM, 가산, 그래뉼러, 스펙트럴 및 모델링 합성을 제공하는 신디사이저 모음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음
• 강력한 샘플 조작 신디사이저인 Alchemy를 통해 빠르게 사운드를 찾거나, 고유하고 새로운 사운드 생성
• Arpeggiator를 통해 간단한 코드를 풍부한 퍼포먼스로 즉시 변환
• 클래식 오르간, 키보드 및 빈티지 신디사이저의 사실적인 모델 재생

크리에이티브 및 프로덕션 이펙트
• 빈티지 및 모던 딜레이, EQ 및 압축기로 구성된 전문적인 모음에 접근 가능
• 다양한 사실적인 어쿠스틱 공간 또는 창의적인 리신디사이즈 리버브를 통해 사운드 재생
• 다양한 모듈레이션 이펙트로 트랙에 움직임 추가

사운드 라이브러리
• 5,900개 이상의 악기 및 이펙트 패치
• 세밀하게 샘플링된 1,200개의 악기
• 폭넓은 장르로 구성된 14,750개의 Apple Loop

호환성
• 타사 Audio Units 호환 플러그인을 통해 악기 및 이펙트 라이브러리 확장 가능
• 양방향 기능을 지원하여 Mac용 Logic Pro와 iPad용 Logic Pro 간에 프로젝트를 주고받으면서 열 수 있음
• XML을 가져오거나 내보내서 Final Cut Pro 작업흐름 지원
• 공간 음향 믹스를 Apple Music과 호환되는 Dolby Atmos ADM 파일로 내보낼 수 있음

저장 공간 요구사항
최소 설치의 경우 6GB의 사용 가능한 저장 공간 / 전체 사운드 라이브러리 설치의 경우 72GB의 저장 공간

새로운 기능

버전 11.0

AI 향상 도구
새로운 AI 향상 도구에 스마트 템포와 피치 수정 플러그인이 더해져 더욱 뛰어난 예술적 기교가 가능합니다.

• Drummer에 베이스 연주자와 키보드 연주자가 합류하여 완성된 Session Player는 모두 AI로 제작되어 사용자의 지시에 반응하는 퍼포먼스를 손쉽게 만들 수 있음
• Session Player는 글로벌 코드 트랙을 사용하여 동일한 코드 진행을 따를 수 있음
• ChromaGlow라는 고급 플러그인에는 5개의 새츄레이션 모델이 포함되어 빈티지 아날로그 하드웨어 소리를 재현하여 트랙에 따뜻함 감성을 더할 수 있음*
• Stem Splitter를 사용하여 스테레오 오디오 파일을 보컬, 드럼, 베이스 및 그 외 파트 스템으로 분리할 수 있음*
• iPad용 Logic Pro 2에도 Session Player, ChromaGlow 및 Stem Splitter가 제공되어 Mac용 Logic Pro에서 생성한 프로젝트와 서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음

사운드 라이브러리
• Studio Bass로 깊이감 있게 샘플링된 6개의 어쿠스틱 및 일렉트릭 베이스 재생 가능
• Studio Piano로 정교하게 샘플링된 3대의 피아노 연주 가능
• 코드 태그가 포함된 루프가 프로젝트에 추가될 때 자동으로 코드 트랙을 채워줌
• 3개의 새로운 프로듀서 팩인 Hardwell, The Kount 및 Cory Wong을 사용할 수 있음
• Elie Dixon의 ‘Swing!’ 오리지널 멀티 트랙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앱 내 데모 곡으로 사용 가능

공간 음향
• 다운믹스 및 다듬기 옵션을 사용하여 Atmos가 아닌 채널 구성에 대한 사용자 설정 믹싱을 할 수 있음
• 내보낸 ADM BWF 파일이 Dolby Atmos 이상으로 확장되었으며 스테레오 및 기타 멀티채널 포맷의 설정이 포함될 수 있음

향상된 기능
• ‘바운스 후 대치’ 기능은 Logic의 I/O 플러그인을 사용하여 외장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외부 악기 리전 또는 트랙에 자동 실시간 녹음을 추가할 수 있음
• 지원되는 소프트웨어 악기 및 이펙트로 생성된 MIDI는 재생 또는 녹음 중 독창적인 레이어를 위해 다른 트랙의 입력으로 라우팅될 수 있음
• 마키의 선택 범위를 이동하거나 확장하거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키 명령을 사용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편집할 수 있음

* Apple M1 칩 이상 필요

평가 및 리뷰

3.3/5
452개의 평가

452개의 평가

서버접속오류 ,

10.5.1 버전 오디오 플러그인 오류

10.5.1 버전으로 업데이트시 오디오 플러그인 정렬 오류로 인해 아예 시동 자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 모하비 마지막버전을 사용중이구요. 재시동을 해도 똑같아서 할수 없이 타임머신 기능을 통해 다운그레이드 하여 10.5.0버전으로 사용중입니다. 저같은 분들 많은것 같은데 얼른 고쳐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업데이트 안하고 있을 수도 없으니까요.

내가사장이다! ,

맥에서 DAW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로직 프로 x는 필수!

에이블톤 라이브, 스튜디오 원, 큐베이스 다 사용해 보아도... 로직 프로 x의 편의성을 넘을 수는 없습니다. 퍼포먼스나 이런 저런 요소들이 다른 DAW에 뒤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충분하게 프로 창작자 혹은 프로듀서로 작업하기에 충분합니다. 오디오 관련 부분이 조금 편의성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불편한 것이지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라이브러리들의 종류와 양은 압도적이고 이펙터도 상용 이펙터 없이도 충분히 믹싱이 가능합니다. 보다 전문적으로 사용할 경우 외부적인 H/W 악기나 기타 장비들이 더 필요하기는 하겠지만... 맥 자체가 이미 충분히 훌륭한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작업하는 것에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마스터키보드 같은 턴트롤라가 제조사마다 조금 특성이 존재해서 레이턴시 문제가 있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악기들이 문제없이 붙습니다. 마스터링도 특별히 문제는 없으나 iZotope와 같은 외부 솔루션이 더해지면 많은 편의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로직 프로 x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합니다. :)

lsnkki ,

항상 잘 써오고 있는 로직

출시 후 7년 동안이나 메이져 업데이트가 무료로 진행되어온 훌륭한 daw입니다.
다만 워낙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 자주 안 쓰는 세부적인 에디팅 기능만 많고 정작 자주 쓰는 오토메이션이나 오디오 편집 사용감에 있어서 ableton live보다 좀 무디고 뻑뻑한 느낌이 있습니다.
다음 10.5 혹은 11 버젼에서는 좀 더 직관적이고 빠른 오토메이션, 오디오 편집이 가능한 로직을 기대해봅니다.
또한 exs24와는 별개로, 이제 2020년대에 걸맞는 직관적이고 간편한 샘플러가 추가될 때도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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