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Makeover 12+

Name: Project Makeover
Rating: 4.5 (39805 reviews)
Author: Magic Tavern, Inc.

메이크오버 퍼즐 게‪임‬

Magic Tavern, Inc.

- 4.5 • 4만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설명

메이크오버로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세련된 의상,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은 물론 공간에 필요한 가구를 선택하세요! 새로운 옷장이 절실하게 필요한 자기 중심적인 패션 아이콘, 교활한 조력자, 고집 센 고객 등의 독특한 인물들을 상대하세요. 어려운 패션 테마 퍼즐을 플레이하고 완벽한 룩을 찾아주세요! 아바타로 나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꾸미는 것도 잊지 마세요!

여러 가지 세련된 의상 중 딱맞는 것을 선택해 완벽한 룩을 완성하세요!

메이크오버를 통해 고객에게 꿈을 향한 자신감을 심어주세요!

방과 방 주인의 외형을 꾸미세요!

드라마는 현실의 반영이죠. 개성 강한 인물들을 만나보세요!

다양한 장애물이 등장하는 중독성 강한 퍼즐을 풀어보세요!

레드카펫에서 돋보이는 아바타를 스타일링하세요!

친구들을 방문해 아바타의 룩을 확인하세요!

흥미진진한 파워업과 큰 혜택으로 레벨을 통과하세요!

지원: 디렉터님, 안녕하세요. 게임에 문제가 발생했나요? https://support.projectmakeover.com/ 에 접속하시거나 개임 내 설정 > 도움말 > 문의하기로 이동하여 저희에게 연락해 주세요.

개인정보 처리방침: https://www.projectmakeover.com/privacy-policy/
이용 약관: https://www.projectmakeover.com/terms-of-service/

2024년 4월 8일

버전 2.86.1

주유소 주인이 마음을 바꾸고 꿈을 쫓아갈 수 있도록 도우세요. 그리고 런던 패션 위크 세일에 참여한 후, 새로운 캠핑 이벤트에서 친구들과 함께 대자연을 탐험하세요!

- 새로운 메이크오버: 가스! 가스! 가스!
- 새로운 이벤트: 함께하는 캠핑!
- 새로운 시즌 패스: 결혼식 종!
- 새로운 할인: 런던 패션!
- 새로운 레벨 60개 이상!

4.5/5

4만개의 평가

저도 현질 한번 없이 382탄이에요..

애니팡 같은 색깔 맞추기 게임 좋아하는 제게 완전 찰떡인 게임......... 돈도 벌고 사람도 꾸미고 방도 꾸미고!!! 생각보다 진짜 더 재밌고 시간 날때마다 한번씩 도전할 수 있어서 좋아요. 하트 부족하면 전 그냥 유튜브 보다가 또 채워지면 하고 그래요 ㅎㅎㅎ 382탄까지 왔는데, 이미 쓰신 분도 있는데 1. 굳이 아이템 안사도 된다 - 초기에 써봤자 큰 효과 없으니 보석 아까워요 아끼세요 2. 너무 안깨지는 탄은 하루 정도 있다가 다시해본다.. 그럼 뭔가 큐브들 색상이 좀 잘 맞춰 나오는 느낌? 포기할까봐 언젠가 갑자기 깰 수 있는 탄이 와요 3. 보석 모아서 가위를 사거나, 아니면 마지막 추가 기회 얻을때 써서 깨버린다. 하나 남아서 못 깰때(선글라스 나온 탄에 많이 그렇죠..ㅎㅎ) 보석은 아껴두세요~ 매일 출석체크 하면서 모으고 + 사람 다 꾸며주고 나면 받는걸로도 쏠쏠해요.
아무튼 즐겁고 재밌게 하고 있어요~!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가끔 캐릭터 한테 입혀주는 옷이나 안경이 너무 구리다는거..? ㅋㅋㅋ 힘들게 모은 돈으로 예쁘게 만들어 놨더니 마지막에 선택할 수 있는 옷 옵션이 구릴때 진짜.. 슬픕니다 ㅋㅋ 6번째 여자분이었나 진짜 예쁘게 해주고 싶었는데 무슨 안경 씌우고 이상한 랩 가디건까지 입히니까 아줌마 ㅠㅠ 캐릭터들 옷 선택할 때 선택할 수 있는 색싱이나 디자인 좀 예쁘게 해주세요!! ㅎㅎㅎ

꿈의 드래곤 어드벤처 광고 좀 제발 없애주세요

메이크업 게임 너무 좋아하는 1인 인데여,,
이동수 2개 얻으려면 광고 봐야해서 보는데
꿈의 드래곤 어드벤처 광고 제발 없애주심 안되나여
너무 더럽고 비위 상해서 보고싶지않아요
안보면 되지않냐 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처음 시작할땐 쩔수없이 봐지기 때문에,, 첫 광고 화면부터 너무 더러워요 없애는거 고려해봐주세요 (진지!!!!!) ㅠ-ㅠ..

과금없이 몇주 플레이하니 레벨700쯤 왔네요.

다음 스테이지 올라가기전 미리 4-5천골드를 벌어두면 캐릭터 아이템정리->집수리 및 정리에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네요. 어쨋든 이 게임은 퍼즐을 좋아하지 않으면 플레이하기 버거울 듯 합니다. 게임 자체가 잘 될때는 턴을 6번, 7번 남기고도 클리어가 되기도 하고, 아닐때는 몇번이고 다시 플레이 해야하네요. 꾸미기가 하고싶을때는 자기캐릭터 꾸미기->완성된캐릭터들 다시 손보기 이런식으로 하고 있어요. 이번엔 무슨 아이템이 나올까 기대하면서 소소하게 퍼즐을 푸는 기분으로 플레이 하는게 정석인 게임같네요. 에피소드도 재밌게 읽고있고, 리그에서 우승해서 보상도 받고, 전체적으로 게임이 아기자기하고 괜찮네요👍보기에도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은 골라준 스타일이 맘에드는지 좀 의아할 때가 있네요. 장발의 예술가 머리를 빡빡 깎아놓고 베시시 웃고있는 프랜시스 보면서 좀 놀람;;; 너무 당당해가지고 당황; 내가 생각하는 가구는 이런게 좋을것 같은데 세개중 아무것도 닮은게 없을때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하트는 틈날때마다 다른 유저들 스타일도 볼겸 친구추가도 해두니까 보통 켜보면 20개정도 와있고 게임 하면서도 요청하기도하고 보내기도하고 그러니 점점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레벨이 올라갈수록 접속률이 좋은 유저들이랑 연결되는것같아요. 대신 본인 기본 아바타는 좀 늘려주시면 좋을것같아요. 게임 재밌어서 리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