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 수서고속철‪도‬ 4+

Name: SRT - 수서고속철도
Rating: 1.4 (2630 reviews)
Author: (주)에스알

(주)에스알

- 1.4 • 2.6천개의 평가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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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SRT 앱은 수서 고속철도 SRT의 승차권 예약·발매 어플입니다.
10% 저렴하고, 10분 빠르며, 10가지 색다름이 있는 SRT의 모든 승차권은 SRT 앱으로 구매하세요.

* 주요기능
1. 승차권 예발매 : 열차 출도착 시간, 잔여석 조회, 승차권 예약 및 결제, 발권
2. 승차권 확인 : 발권된 승차권과 예매내역, 이전 구매이력 조회, 승차권 반환 및 타 회원에게 승차권 선물 기능
3. 정기권 및 회수권
4. 지도형 출·도착역 선택 : 내 눈으로 노선도 확인하고, 더욱 손쉬운 예약 가능
5. 승차권 간편 확인 : 열차 탑승 시간이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승차권 확인 메시지 발송
6. 승무원 호출 서비스 제공
7. 열차 출·도착 알리미 서비스 제공
8.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열차와의 상호교차 승차권 발매 기능 제공
9. SNS 계정으로 로그인

[서비스 접근 권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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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3일

버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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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2.6천개의 평가

포른허브스 선정 올해의 쓰레기 앱 1위

화면전환마다 걸리는 렉과 30년전 인터넷을 방불케 하는 로딩속도 앱개발 당시에 화면에 따른 앱 해상도 설정을 똑바로 안했는지 버튼을 터치해도 터치가 안되고 다른곳을 누르면 터치가 되는 현상 , 자동 로그인 설정을 해놔도 로그인이 풀려있는 미친 현상까지 트리플악셀로 조져버리는 올해의 쓰레기 같은 앱 1위 지나가던 공대생한테 50만원 주고 코딩해도 이거보단 잘 만들겠다는 전문가들의 의견
’이 어플을 사용하던 김해사는 80대 노인 김찬호 갑갑한 어플에 열이 받아 고혈압으로 인한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
2021년 한강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정상길 왈 “나도 이건 못 참아”
흥분이 안되는 40대 남성 ‘이것’으로 완치했다고?
감비아농수산식품부 장관 아서 팬드래건 왈 “현실에 정신과 시간의 방이 있다면 바로 이 어플”

와 내가 원래 리뷰같은거 안쓰는데

진짜 이해가 안가서 리뷰 쓴다 대체 왜 새로 만들었을까? 원래 앱이 훨씬훨씬 낫다 새로운 앱 너무 심하게 버벅거리고 새로운 기능도 없다 그냥 쓸데없이 둥근거 각지게 디자인 바꾼게 전부다 만약에 신앱 쓴다고 기존앱 서비스 중지한다그러면 그냥 그날부로 KTX탄다 진짜 버튼한번누를때마다 기존앱이랑 너무비교돼서 쓰질 못하겠더라 그래서 깔고 10분만에 지우고 기존앱쓴다 진짜 신앱 만든던 누구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기존앱 써라

여튼 실망하지 않는 개발자

일부러 보시라고 별5 줬음.
공공기관이나 이런 앱 만드는 회사는 어떻게 하나같이 이렇게 덜떨어지게 만드냐? 앱도 하청에 재하청 주니 이러겟지? 누가 기획한지 몰라도 우리 회사 직원이면 짤라버린다.

진짜 이런 앱 만드는 회사들 특징이 대충 만들고, 정작 사용자는 버그가 있거나 작동이 안되거나. 그런데..왜 맨날 “비밀번호 변경작업이 실패하였습니다” 라고 뜨냐? 비번 바꿔도 그렇고.. 진짜 답답해서 남긴다. 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