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F SHOP 4+

Name: SSF SHOP
Rating: 3.3 (827 reviews)
Author: Cheil Industries Incorporated

세상이 사랑하는 패‪션‬

Cheil Industries Incorporated

iPhone용으로 디자인됨

- 3.3 • 827개의 평가

- 무료

iPhone 스크린샷

설명

첫 구매 20% 쿠폰 + 5천 코인 캐시백

세상이 사랑하는 패션, SSF SHOP
당신이 사랑하는 패션, 지금 만나보세요.

1. 세상이 사랑하는 패션
에잇세컨즈, 빈폴, 구호, 준지, 갤럭시 등 삼성물산 패션 브랜드와 비이커, 10CC, 어나더샵의 다양한 브랜드까지.
컨템포러리 브랜드부터 영캐주얼과 스포츠 브랜드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만나보세요.
당신이 사랑하는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편한 쇼핑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미지 검색, 유사상품 추천 등으로 비슷한 상품을 더 편하고, 빠르게 검색하실 수 있어요.

2. 패션을 즐기는 놀이터
스타일링 팁과 혜택을 제공하는 세사패 TV의 라이브방송, 스타일 커뮤니티 'DIVER', 매거진을 통해 다양한 쇼핑 콘텐츠와 스타일링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우리가 사랑하는 패션 콘텐츠를 즐겨주세요.

3.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
일반배송, 매장픽업 뿐만 아니라 주문 당일 받아볼 수 있는 퀵 배송 서비스까지, 필요할 때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배송 선택지를 제안합니다.

4. 매장에서 경험하는 것처럼
브랜드 박스와 쇼핑백을 함께 제공하여 매장에서 쇼핑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본사에서 관리하는 품질 좋은 수선 서비스가 제공되어 믿고 쇼핑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

[서비스 이용에 대한 접근권한 안내]
■필수적 접근권한: 없음
■선택적 접근권한
-알림 : 푸시 알림 서비스
-사진 : 리뷰이미지 등록, 1:1문의, 이미지검색 시 이미지 첨부
-카메라 : 리뷰이미지, 바코드검색, 이미지검색
-위치 : 가까운 매장 찾기

선택적 접근권한은 동의하지 않으셔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동의 상태는 휴대폰 설정메뉴에서 변경 가능합니다.

-대표 메일 : shop.ssf@samsung.com
-대표 연락처 : 1599-0007 (고객센터)

2024년 4월 23일

버전 2.24

조금만 방심하면 계절과 옷장의 온도가 어긋나곤 하죠. 봄은 왔는데 옷장에는 아직 두툼한 외투만 가득하다면, 이번 기회에 봄을 맞아 다채롭고, 가벼운 스타일을 가득 채워보세요. 길거리마다 푸릇함이 올라오고, 무엇이든 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저희도 작은 불편함을 모른척하지 않고, 앱의 사용성을 개선했어요.

3.3/5

827개의 평가

ssf 앱 보기가 편하진 않아요.

앱자체에 렉 걸리는건 없어요. 그러나 브랜드만 너무 대문짝 만하게 전체 노출 시키니까 불필요 조건까지 봐야하는 피로감 때문에 구매욕이 다소 떨어져 방문이 꺼려져요. 더블유컨셉처럼 베스트 제품이나 엠디분들이 선정한 예쁜 제품들 다양하게 노출 시켜 주시면 구매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쿠폰은 받아도 적용 할 수 없는 한계 제품이 너무 많아 유쾌한 경험으로 기억할 수 가 없네요. 전제품 적용해야 손쉽게 구매할 수 있을텐데요. 구매 많이 할 수 있게 노력해 주세용.

안녕하세요 차차사과님 SSF SHOP입니다.
먼저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상품 전시와 각종 프로모션은 담당부서에서도 현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말씀해 주시는 내용도 적극 참고 하여 개선할 예정입니다.
쿠폰 적용 또한 다양한 의견을 받아 개선 중이며 더욱 편리한 쿠폰 사용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 드리며 계속해서 발전하는 SSF SHOP의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어요

SSF샵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고, 현재 리뷰에 적혀있는 대부분의 오류들은 수정된 상태라 앱 사용하기도 좋아 만족합니다.
다만 즐겨찾기 해놓은 브랜드가 메뉴탭 클릭 후 > 좌측 하단에 뜨는데, 이때 좌우로 넘기면서 즐겨찾기한 브랜드들 보기가 꽤 어려워요
내가 즐겨찾기 해놓은 브랜드 보는 카테고리가 좀 더 접근성이 나아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