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lmost Gone 12+

Name: The Almost Gone
Price: 5500 KRW
Rating: 4.5 (42 reviews)
Author: Playdigious

Playdigious

- 4.5 • 42개의 평가

- ￦5,500

설명

죽음, 상실, 정신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상을 받은 퍼즐 게임에서 복잡한 디오라마와 삶의 연결 고리, 우리 모두가 일으키는 파문을 경험하세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홀로 고립된 나는 자신을 죽음으로 이끈 가슴 아픈 진실을 파헤쳐야 합니다.
아름답게 연출된 파사드와 평범한 교외처럼 보이는 인테리어의 이면을 파헤치며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가 완성한 이 시대의 이야기를 확인해 보세요.

물체와 기억을 찾고 단서의 의미를 파악하며 더 많은 이야기와 비밀을 알아내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조각을 맞춰 보세요.
집과 아름다운 아파트 건물부터 사람 없는 으스스한 거리와 버려진 병원까지, 꼼꼼히 단서를 수색하며 나아갈 길을 찾아야 합니다.
새로운 사실이 밝혀질 때마다 너무 짧았던 나의 삶, 그리고 나를 둘러싼 사람들과 장소의 진실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집니다.

나는 왜 여기 있을까요?
왜 혼자 갇혔을까요?
다른 곳으로 갈 수는 있을까요?

•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 Joost Vandecasteele가 쓴 몰입감 높은 서정적인 이야기에 빠져들어 보세요
• 아름답게 연출된 디오라마 구석구석을 탐색해 보세요
• 흥미진진한 다섯 개의 막을 진행하며 더 많은 비밀과 반전을 알아내어 진실로 다가가세요
• 소박한 거실과 나무에 걸린 경찰차부터 숲의 텐트와 버려진 병원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다양한 교외 지역을 탐색해 보세요
• 모바일 기기 최적화 완료

2020년 10월 5일

버전 1.3.3

Fixed a bug where the Deja Vu Achievement wasn't triggered when completing the game twice. Players who have, will now get the achievement when the game starts.

4.5/5

42개의 평가

very good

좋아요

리뷰 지웠네

리뷰 내용 수정할 거 있어서 들렸더니 쓴지 3일도 안 됐는데 고새 지웠네. 따로 들은게 없는데 삭제 조치당하니 기분이 드럽네요.
저 같아도 그런 리뷰 보면 구매 안 했을 것 같긴 한데요, 솔직히 못 할 말이나 악담을 하진 않았거든요? 제가 망겜이라 썼나요, 욕을 썼나요, 구매하지 마라고 쓰길 했나요. 리뷰란은 당신들 듣기 좋은말 쓰는 란이 아니라 다음 구매자들을 위해 쓰는 공간 아닌가요? 그런평 듣기 싫었으면 게임을 잘 만들던가? 게임 팔아야 하긴 하겠는데 부정적인 리뷰 달리니까 그걸 그냥 삭제해요? 하지만 포장만 드럽게 번드르르 겹겹 쌓아놓고 속 빈 강정인거는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빡쳐서 또 주절대봤음 삭제 하던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