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sum : Love from Today 12+

Name: The Ssum : Love from Today
Rating: 3.6 (43 reviews)
Author: Cheritz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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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itz Co., Ltd

iPhone용으로 디자인됨

- 3.6 • 43개의 평가

- 무료
- 앱 내 구입 제공

iPhone 스크린샷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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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주소 - 12F, 6, Changgyeonggung-ro, Jung-gu, Seoul, Republic of Korea
전화번호 - (+82) 2-332-2524
이메일 - support@cheritz.com

2024년 4월 30일

버전 2.1.2

이벤트
- 5월 이벤트 기능 추가 되었습니다.

버그수정
- AOS 영상통화 화면 효과 오류가 수정되었습니다.

그 밖에 마이너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3.6/5

43개의 평가

컨텐츠와 과금 유형이 매치가 안됨

불호인 분들도 많은 것 같지만 게인적으로 하루 주기에 따라 채팅하는 포맷은 정말 좋았습니다. 제 생활 패턴이 잡히는 것 같기도 하고, 몇시간 들여다보며 우다다 공략하는 식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정말 친구와 카톡하듯 진행되니 힐링 어플의 느낌이 있어요. 제작사 기존 게임들에 비해 수요층을 훨씬 넓게 본 듯한?

다만 게임에서 지속적으로 유도하는 과금 유형은 “차근차근 진행되는 대화형 게임”이 아니라 “캐릭터 스토리, 카드 등 모으고 덕질하는 수집형 미연시”에 맞는 형태 같아요. 이거 과금이나 일부 초기 보상 외에는 배터리 수급처가 전무한 거 맞나요? 대화 스킵해가며 급하게 진행할 생각이 없다 해도 전화 발신이나 특정 선지 오픈에 배터리는 계속 사용되는데, 뭐 하루에 다섯개 충전, 이런 요소도 없네요.(심지어 전화 발신에 대해 주는 정보도 굉장히 제한적이라, 지금 내가 전화를 걸었을 때 저쪽에서 받을지에 대한 단서는 채팅 도중에 찾을 수밖에 없고, 자동응답기가 받는다 해도 배터리를 돌려주지 않습니다)

또 무슨 창 닫을 때마다 과금하라고 광고가 뜨는데, 2천원 정도의 광고제거권도 아니고 월 2~3만원 가량의 월정액 결제를 이렇게까지 강요할 일인가 싶어서 어이가 없어요ㅋㅋㅋㅋ 무과금으로 게임하면서 광고 보는 걸로 불평하는 것만큼 거지 근성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건 제작사에 광고 수입이 돌아가는 외부 광고도 아니고 그냥 과금 강요잖아요ㅜㅜ

결론적으로 게임성은 정말 마음에 들었으나, 태오라는 가상 인물과 월 2만원을 내가며까지 대화를 이어나갈 필요까진 느끼지 못했습니다.

출시 전부터 불호였는데 플레이해보니 더 실망이에요

일단 캐릭터가 매력이 전혀 없는데 그렇다고 스토리가 재미있어보이지도 않네요. 그런 와중에 월정액 걸어놓고 판매하는 것들은 비싸기만 하고 대단해보이지도 않아요. 이걸로 200일이요? 괜찮은 컨텐츠가 추가되지 않는 한 절반 이상이 나가떨어질걸요. 고작 이거 할 거면 차라리 수메를 더 우려먹으세요 그쪽이 훨씬 반응 좋을 테니까. 진짜 이걸 몇년이나 붙잡고 있었다는 게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