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illness of the Wind 9+

Fellow Traveller

iPad용으로 디자인됨

    • 3.3 • 38개의 평가
    •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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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한 명씩, 모두가 한때 북적거렸던 마을을 떠나 도시로 갔습니다. 탈마를 제외하고 모두가
떠났죠. 이제 말년에 접어든 탈마는 소박하면서도 외롭게 살고 있습니다. 농가와 염소를
보살피면서 근근이 삶을 꾸립니다.

농장과 동물을 돌보면서 나만의 일상을 만들어보세요. 염소를 돌보고 그 젖으로 치즈를
만드세요. 달걀을 모으고 식사를 준비하면서 채소를 재배해 행상인과 바꾸세요. 상인은
도시에 있는 가족이 보내는 점점 충격적으로 변해가는 편지도 전달해줍니다.

찬사를 받은 염소가 떠난 자리(Where the Goats Are)의 후속작인 바람의 고요함(The
Stillness of the Wind)는 조용히 인생과 상실을 성찰합니다.

특징

농가를 보살피세요
염소를 교배하고 보살펴주세요. 그 젖으로 치즈를 만들고, 채소를 재배하세요. 식물에 물을
주면서 달걀을 모으고, 새는 겁을 줘서 쫓아내세요. 힘들지만 평화롭고도 소박한 삶입니다.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선택하세요
매일 탈마가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일상을 어떻게 꾸려나갈지는 내 선택에 달렸습니다.
집안일에 집중하거나 황무지를 돌아다니세요. 과거를 회상할 수도, 아니면 먼지 속에서
무늬를 그려볼 수도 있습니다.

물자를 바꾸세요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인 행상인과 대화를 나누면서 치즈와 다른 아이템을 교환해
염소를 위한 건초, 뿌릴 씨앗, 우화, 기이한 아이템, 엽총의 탄피를 얻으세요.

가족의 소식을 들으세요
행상인은 가족과 친구가 보내는 편지를 전달해줍니다. 편지를 읽으며 아주 먼 듯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익히 알던 세계가 지워지는 듯한 조짐을 보이는 도시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

버전 1.03

새로운 iPad에 최적화 됨

평가 및 리뷰

3.3/5
38개의 평가

38개의 평가

에요뭰 ,

일상을 달리 지낼 수는 있지만...

엔딩이 다르게 나오는지 궁금해서 두 번 플레이해봤는데..
...네 더 이상 스포일은 안하겠습니다
제 꿈이었던 전원 독거노인 미리 체험한거 같네요
어떻게 살든 희노애락은 있겠죠?

음원!!!악보!!! ,

아싸 첫 리뷰

개발자님아...이거 힐링게임은 아니죠?
힐링이나 하려고 다운받았는데 너무 무섭고 심오해요ㅜㅜㅜ그래픽이랑 분위기때문에 힐링겜인줄;;
그리고 게임이 좀 불친절하다는거...
제발 걸음속도 좀 개선해주세요!!
걷는게 너무 느려서 우물에 물 길어오다가 하루 다 지나가고 염소 젖 두번 짜니 하루 다 지나가고 이게 말이 됩니까ㅋㅋㅋㅋㅋ아니면 하루라도 좀 시간을 늘려주시던가요!!

hamsterhasshoulders ,

영화 안에 들어갔다 나온 기분

몇달 전 플레이했는데 갑자기 기억나 찾아서 리뷰를 남긴다. 마지막에 탈마가 무릎을 꿇고 쓰러질 때..영화로도 이런 여운을 남기기 어려울텐데. 나이들어감의 외로움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이야기를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는 것도 좋았다. 아트는 말할 것 없이 아름답다. 매일 시골집 밤하늘에 별이 떠오르고 동이 트는 것을 바라보는 건 스킵할 수 없는 게 차라리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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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 가족 공유

    가족 공유를 활성화하면 최대 6명의 가족 구성원이 이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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