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쇼케이스

슈퍼캣을 소개합니다

〈바람의나라: 연〉를 모바일로 살린 개발사.

‣ 개발사: 슈퍼캣
‣ 대표: 김영을
‣ 비전: 누군가의 인생게임을 만드는 곳
‣ 창립일: 2016년 4월 1일
‣ 개발사를 가장 잘 표현하는 이모티콘: 😼👾🚀

슈퍼캣은 2016년 4월 1일 만우절에 ‘누군가의 인생게임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의 개발사입니다. 김원배 CBDO, 이태성 CPO, 박성준 CTO 세 사람이 시작했죠. 게임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과거와 현재를, 각자의 경험을 연결하겠다는 미션으로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랑받는 대표작

넥슨과 함께 만든 〈바람의나라: 연〉 역시 가장 오래된 MMORPG를 모바일로 잘 담아낸 게임입니다. 말 그대로 과거와 현재를 이어냈죠. 방치형 RPG 〈돌 키우기 온라인〉과 함께 두 게임만 봐도 슈퍼캣이 픽셀 아트에 진심이고, 상당한 실력을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래니의 저택〉은 모바일에서도 실시간으로 다른 게이머들과 공포 술래잡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

〈돌 키우기 온라인〉의 ‘잊혀진 지하’ 맵에 맵 디자이너의 닉네임이 숨겨져 있다고 해요. 꼭 한번 찾아볼 만합니다. 〈그래니의 저택〉에는 매일 1만 5000여 명의 아이들이 그래니(할머니)와 그랜파(할아버지)를 따돌리고 저택에서 탈출하고 있습니다. 참, 그래니와 그랜파의 연구 코드명은 원래 좀비(Zombie)랍니다.

〈바람의나라: 연〉의 원작은 고구려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슈퍼캣의 운영진은 지난 2023년, 그 상징성을 살리고자 게임 유저 500명을 용인 한국민속촌으로 초대해 현실 세계로 나온 게임 속 NPC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죠. 이 게임은 2021년 7월 출시 1주년에 게이머들로부터 커피차 선물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얼마나 사랑받는 게임인지 알 수 있죠?

유저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추억 속 게임을 모바일로 재해석해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내는 일. 슈퍼캣이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 슈퍼캣은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게임들 속에서 누군가의 인생게임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인생게임을 만드는 곳, 슈퍼캣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