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댕댕이와 냥냥이. 아무에게나 맡길 순 없죠. 집을 비운 동안 반려동물을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다면, 수의사가 만든 펫시팅 서비스 〈펫트너〉를 이용해보세요.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발된 수의대생, 수의사 그리고 수의 테크니션에게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습니다. ‘펫트너’ 모두 반려동물을 보살핀 경험이 있으니 안심이 되죠.
펫트너의 프로필을 자세히 살펴보고 선택해보세요.
펫트너가 우리 집으로 직접 찾아와 돌봐주는 ‘방문돌봄’과 펫트너가 생활하는 곳에서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위탁돌봄’이 있습니다. 반려동물에 맞는 펫트너를 추천받을 수도 있고, 원하는 펫트너를 직접 선택할 수도 있고요. 아기 고양이나 강아지부터 노령묘, 노령견 케어도 가능한지 등. 프로필을 꼼꼼히 보고 마음에 드는 펫트너를 골라보세요.
언제 어떤 활동을 했는지 펫트너가 꼼꼼히 기록해줍니다.
돌봄을 신청하면 반려동물에게 밥도 주고, 배변도 정리하고, 놀아주고, 산책도 시켜줍니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사진과 영상을 보내어 안심 시켜주고 언제 어떤 활동을 했는지 ‘돌봄 일지’에 꼼꼼하게 기록도 해주죠. 이 정도면 우리 집 막내, 맡겨도 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