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를 만나다

앱으로 놀이법을 전하다

〈차이의 놀이〉 개발자, 서숙연 대표를 만났습니다.

차이의 놀이

연령별 맞춤 놀이&육아앱

다음 앱에서 보기:

아이 키우다 보면 모든 게 의문투성이입니다. 시기에 맞는 영양 식단, 학습법, 훈육 방식은 물론 어떻게 놀아 줘야 할지도 몰라 막막할 때가 있죠.

그런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 주는 앱이 있습니다. 아이의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개월 수에 맞게 다양한 놀이법을 알려 주는 〈차이의 놀이〉. 개발자 서숙연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2017 2월 앱 출시 이후,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가슴이 벅찹니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난관이 많았어요. 저를 포함해 넷이서 개발을 시작했는데, 전문 프로그래머도 따로 없었거든요. 코딩을 직접 배워 가며 앱을 만들었죠.

마침내 〈차이의 놀이〉를 완성했을 땐, ‘우리가 해냈구나!’라며 서로를 얼싸안았습니다. 사용자가 점차 늘고, 여러 호응도 얻고, 투자까지 받으니 감사할 따름이에요.

앱 개발을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린 아이를 돌보는 부모에게 도움 되는 놀이법을 알려 주는 것. 목적은 그것뿐이었어요.

예전에 한 온라인 육아 채널에서 모유 수유에 대한 게시물을 보게 됐죠. 당시 저는 24개월 된 아이를 둔 엄마라 수유가 끝난 뒤였어요. 그런 제게 수유 관련 정보는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고요.

그때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아이의 개월 수에 꼭 맞는 육아 정보만 보여 주는 플랫폼을 만든다면?’ 하고요.

    차이의 놀이

    연령별 맞춤 놀이&육아앱

    다음 앱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