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앱

커서 공룡이 될래요!

〈Monster Park〉에서 만나는 공룡 세계.

Monster Park - 증강 현실의 공룡

공룡의 세계를 발견! 증강 현실 공룡게임 (ARKit)

다음 앱에서 보기:

네 살배기 우리 조카, 커서 공룡이 되고 싶대요. 잔뜩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귀여워 킥킥 웃고 말았는데, 한편으론 신기하더라고요. 조그만 아이가 어려운 공룡 이름을 줄줄 외워 대는 모습이요.

안타깝게도 제겐 조카의 소원을 이뤄 줄 재주가 없네요.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주고 싶지만, 공룡으로 만들어 주는 건 좀…. 대신 〈Monster Park〉로 눈이 휘둥그레지게 해 주려고요. 거대한 공룡을 코앞에서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해 주는 AR(증강 현실). 이참에 아이에게 점수깨나 딸 수 있겠죠?

공룡이 튀어나올 문부터 열어 보죠. 앱을 연 후 카메라로 먼 곳을 비추고 화면을 탭하기만 하면 됩니다. 공룡의 세계와 연결되는 입구가 열리는 즉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날카로운 이빨을 내보이며 걸어 나올 거예요. 공룡의 발밑을 탭하면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할 수 있어요.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는 티라노의 모습을 보면, 조카 녀석도 입이 떡 벌어지겠죠.

공룡의 머리나 몸통도 탭해 볼까요? 격하게 움직이며 울부짖는 게, 정말 살아 숨 쉬는 것만 같습니다.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대면 여러 각도에서 이곳저곳 자세히 관찰할 수도 있어요. 아예 아이를 데리고 펼쳐진 공간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 보세요. 벨로키랍토르, 스피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등 여러 공룡을 번갈아 가며 불러낼 수도 있답니다.

다양한 종류의 공룡을 선택해 불러올 수 있답니다.

신이 나서 껑충껑충 뛸 귀여운 조카 모습을 상상하며, 부푼 마음으로 자신 있게 티라노를 소환했는데…. 처음엔 “우와!”하며 감탄사를 연발하던 녀석. 점점 제 옷깃을 슬금슬금 당기더니, 공룡이 울부짖자 와락 제 품에 안겨 버리네요. 기어코는 “으앙!”하고 울음을 터뜨리니. 아니, 이 녀석아! 공룡이 되겠다더니 울긴 왜 우는 거야? 실컷 울고 나서 또 보여 달라 조르는 건 뭐람. 오늘도 네 덕에 내가 웃는다 웃어.

    Monster Park - 증강 현실의 공룡

    공룡의 세계를 발견! 증강 현실 공룡게임 (AR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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