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입문하기

함께 모여, 찰칵!

카메라 앱으로 단체 사진 잘 찍는 법.

애틋한 이들과 만났을 때. 우리는 그 순간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 기념사진을 찍곤 합니다.

두고두고 꺼내 볼 사진, 이왕이면 근사하게 찍는 게 좋겠죠? 저희 App Store 에디터들이 팁을 알려 줄게요.

iPhone XS Max와 카메라 앱 〈Camera+ 2〉로 직접 실험해 본 방법이니, 믿고 따라 해도 좋습니다.

멋들어진 포즈로

우선 깔끔한 공간을 찾으세요. 강렬한 색으로 칠한 벽도 좋습니다. 그 앞에 친구나 가족을 모두 한 줄로 세우는 겁니다.

모두가 똑바로 서지 않아도 됩니다. 몇 명은 서로 다른 방향을 보거나, 벽에 비스듬히 기대도 멋스럽죠.

자연광이나 조명이 비추는 각도를 잘 계산해, 사람들의 그림자를 벽에 늘어뜨려 보세요. 벽에서 멀찍이 설수록 그림자는 커집니다.

밴드의 앨범 재킷처럼 멋있게 찍어 봅시다.
전체적인 구도를 확인하며 천천히 찍으세요.

여유 있게 웃으며

〈Camera+ 2〉에서 타이머를 켜 두면, 셔터를 누르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사진이 찍힙니다. 최대 15초까지 설정할 수 있죠. 머리 매무새를 다듬고, 단체로 포즈를 취하기 충분한 시간입니다.

‘스마일’ 기능도 활용해 보세요. 모든 사람이 환히 웃을 때, 자동으로 여러 장을 찍어 줄 거예요. 셔터 옆의 ‘+’를 탭하면 나타나는 스마일 아이콘을 누르면 됩니다.

다양한 구도로

역동적인 구도도 시도해 보세요. 몇 명은 소파 뒤, 몇 명은 소파 위, 나머지는 소파 앞에서 찍는 겁니다.

꼭 일렬로 서야 한다면, 맨 가운데 사람은 약간 앞으로 나오게 하세요. 그러면 아래의 사진처럼, 중심이 잘 잡혀요.

방심한 순간에

보통은 “하나, 둘, 셋!”까지 세고 셔터를 누르죠? 하지만 자연스러운 표정들은 셋을 외치기 전에 나왔다 사라집니다.

“하나~”하고 셀 때부터 셔터에서 손을 떼지 말고 꾸욱 눌러 보세요. 다들 촬영이 끝났다고 생각할 때 추가로 몇 번 더 누르는 것도 좋아요. 훨씬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필터로 근사하게

〈VSCO〉의 ‘C6’ 필터를 사용하면 사진 속 분위기를 따뜻하게 바꿀 수 있어요. 대비, 채도, 노출값을 높이면 사진이 훨씬 선명해지고요.

피부 보정엔 〈Darkroom〉이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피부 결을 매만질 수 있거든요. 단, 어떤 필터든 적절히 쓰는 게 좋습니다. 인물의 개성이 묻혀 버리면 안 되니까요.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순간을 포착해야, 자연스러운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For that first shot against the orange wall, we used VSCO’s C6 filter to bring out the warmer tones, then increased contrast, saturation, and exposure to make the image pop. For the other two photos, we found that Darkroom’s standard filters added contrast and saturation while keeping everyone’s skin tones natural. The point is, we messed with these photos a lot. You should do the same. Just remember the goal of editing: make everybody look good—but still like themselves.

    Camera+ 2 - 고급형 카메라 및 사진 에디터

    사진을 더욱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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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room – Photo Editor

    빠르고 강력한 사진 편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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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CO: 사진 및 동영상 편집기

    크리에이터를 위한, 크리에이터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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