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들수록 오묘한 인테리어의 세계. 마침 이번에 마음에 쏙 드는 소파를 발견했지만 막상 집에 들여놓으면 어떨지 감이 안 옵니다. 벽지나 바닥에 비해 색이 너무 뜨진 않을지, 커피 테이블과 디자인이 잘 맞을지. 이럴 때 인테리어 고수들의 집을 구경하며 아이디어를 얻으면 좋을 텐데. 혹시 이 이야기가 당신의 사정과 비슷하다고 느껴진다면 〈오늘의집〉을 추천합니다.
매력 포인트: 〈오늘의집〉에서는 수많은 사람이 자신의 집을 구경시켜주려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테리어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사진과 글을 통해 자신의 집을 소개하고 갖가지 인테리어 팁을 공유해주죠. 친절한 검색 기능 덕분에 평수, 공간 종류 등의 필터를 적용하면 내게 최적화된 이야기만 골라서 볼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 집들이에 소개되는 각종 인테리어 아이템을 간편하게 구매해보세요.
에디터의 팁: 사람들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사진 속 더하기 아이콘을 눌러보세요. 제품에 대한 소개를 읽고, 구매까지 바로 할 수 있답니다. 사진들을 통해 어떤 느낌으로 연출하면 예쁜지 봐두었으니 더 쉽게 결정할 수 있겠죠?
〈오늘의집〉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DIY로 인테리어 시공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상세한 가이드, 엄선된 인테리어 정보, 갖가지 가구 기획전, 시공 견적 정보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개발사: 버킷플레이스(Bucketplace)는 2014년부터 〈오늘의집〉을 서비스하며 한국의 대표적인 인테리어 앱으로 키워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