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야 할 시간에 울리는 〈트러스트미〉.

TimePanda - 타임팬더

오늘의 시간을 사랑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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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오래 걸리고 거창한 일만 ‘할 일’인가요? 치과 예약도 해야 하고, 생일 선물도 사야 하고, 과제도 끝내야 하고, 옷 수선도 맡겨야 하고. 하루에도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오늘도 할 일이 참 많지만, 다 할 수 있어요.

〈트러스트미〉에 오늘 혹은 조만간 해야 할 일을 적어 두세요. 구구절절 설명을 덧붙일 필요 없어요. 큰 프로젝트부터 작은 심부름까지, 그저 할 일이 무엇인지 적고 알람을 설정하면 됩니다. 10분 후, 20분 후 등 터치 한 번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어요. 

특정 시간에 알람을 받고 싶으면 시계 아이콘을 탭하세요. 해야 할 일의 세부적인 메모도 덧붙일 수 있답니다. 


알람이 울리면 그때는 정말 과제 시작하는 겁니다!

알람이 울렸는데 지금 당장 일을 시작할 수 없다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다시 알람을 설정하면 되니까요. 

할 일을 항목별로 구분하고 싶다면 서로 다른 색상을 입혀 보세요. 예를 들어, 빠르게 처리할 일들은 빨간색, 시간이 걸리는 일들은 노란색으로 말이에요. 그러면 할 일들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을 겁니다.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설계된 〈트러스트미〉. 앱의 이름처럼, 믿고 사용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