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새로운 소셜 미디어 〈머머링〉에서.

일상을 담는 목소리 -머머링-

감정기반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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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에 주로 뭘 올리나요? 오늘의 하늘 사진, 두툼한 삼겹살 굽는 영상, 새로 생긴 카페 위치 태그….

좀 지겨워졌다면 새로운 소셜 미디어를 시작해 보세요. 〈머머링〉은 목소리를 녹음해 포스팅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곳이에요. 노래를 불러도 좋고, 귀여운 투정을 주절주절 늘어놓아도 좋습니다.

카드를 탭하면 목소리를 타고 이야기가 흘러나옵니다.

‘소곤소곤’, ‘토닥토닥’, ‘두근두근’, ‘글썽글썽’. 주제에 따라 태그를 달아 두면 사람들이 더 쉽게 검색해 들을 수 있어요. 이곳에선 서로를 ‘머머러’라고 부릅니다. 마음에 드는 머머러끼리 팔로우하고, 서로에게 ‘헤르츠’를 선물할 수도 있어요.

게시물도 목소리로, 댓글도 목소리로 남길 수 있어요.

기본 녹음 시간은 15초이지만, 헤르츠를 쓰면 30초부터 60초까지 녹음할 수 있어요. 오래오래 듣고 싶은 목소리에게 주는 최고의 응원인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