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푼〉에서 직접 라디오 DJ가 되어보세요.

스푼: 오디오 라이브 스트리밍

오디오로 소통하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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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콘텐츠의 시대는 저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팟캐스트, 오디오북, 인터넷 라디오로 진화하고 있죠. 아무리 동영상이 대세라지만, 그냥 듣기만 해도 충분한 오디오만의 매력은 변치 않으니까요. 실시간 오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스푼〉이 사랑받는 이유도 그 때문이겠죠.

누구나 라디오 DJ가 되어 스트리밍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매력 포인트: 〈스푼〉은 누구나 DJ로 참여할 수 있어요. 앱을 열고 ‘+’ 버튼을 누르면 즉시 녹음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라이브 방송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세하게 프로필을 꾸며 나만의 방송국을 꾸밀 수도 있고요.

에디터의 팁: 〈스푼〉은 크게 세 가지로 콘텐츠를 분류하고 있어요. 실시간 스트리밍 중인 프로그램들을 모은 ‘라이브’, 미리 녹음된 짤막한 오디오 콘텐츠가 올라오는 ‘캐스트’, 서로 음성으로 댓글을 달며 소통하는 ‘톡’이죠. 마음에 와닿는 크리에이터를 발견하면 팔로우하고 새로운 콘텐츠가 올라오거나 방송이 시작될 때 알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DJ와 청취자 모두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함께 방송을 즐겨보세요.

개발사: 한국의 스타트업 스푼 라디오(Spoon Radio)는 2016년에 〈스푼〉을 선보였습니다. 자유롭고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 그들의 비전답게, 콘텐츠 제작자와 청취자 모두에게 소중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