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rant's Blessing 9+

Freedom Games, LLC

iPad용으로 디자인됨

    • 4.3 • 14개의 평가
    • US$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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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전술 RPG 어드벤처에서 위기에 빠진 타이베리아를 구하세요!

폭군은 전쟁도, 고통도, 죽음도 없는 낙원을 약속하며 타이베리아에 나타났습니다. 타이베리아인이 폭군의 낙원에 들어갈 유일한 방법은 망자의 군대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쟁은 시작하기도 전에 끝났습니다. 폭군이 나타나자마자 수천 명이 목숨을 잃고, 마법에 구속된 언데드 노예가 되어 폭군의 수하로 끌려갔습니다. 소수의 살아남은 전사들은 폐허가 된 고국의 이곳저곳에 흩어진 채로 폭군의 억압으로부터 전세를 역전시킬 방법을 끊임없이 찾고 있습니다. 이 대봉기를 이끌며 망자의 군대를 물리치고, 괴물 같은 군주를 그들이 원래 있던 바다 깊은 곳으로 몰아내세요.

전술 턴제 게임 Tyrant’s Blessing에서는 여러분의 계획, 적응, 전략 능력이 개별 유닛과 아이템의 능력보다 중요합니다. 매일 전투를 치르고, 까다로운 선택을 내리고, 오합지졸 반란군의 장점을 현명하게 활용해 언데드 군단을 물리치세요. 그러면 어쩌면 타이베리아에 생명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루하루 생존을 위해 싸워라

폭군과의 전투에 앞서, 먼저 섬을 탈환할 수 있기까지 살아남는 것이 우선입니다.

- 전투를 치를지, 언다잉으로부터 산 자들을 구출할지, 힘을 비축할지 결정하세요. 봉기 진행 중에는 모든 선택이 중요합니다.
- 타이베리아 전역에서 전투를 치르며, 매번 까다로운 결정을 요구하는 무작위 교전을 직면하세요. 여러분의 전사들을 위험에 빠뜨리면서까지 노상강도와 싸우겠습니까? 귀중한 시간과 자원을 쓰면서까지 아이를 구하겠습니까? 답은 여러분의 도덕과 이상에 있습니다.

모든 전투에 도사린 위험

언다잉 군대를 완벽하게 제압하기 전까지는 폭군을 쓰러뜨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승리에는 적을 단순히 때려잡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 전투 상황을 분석하고 그에 따라 계획을 세우세요. 전장에 전사들을 올바르게 배치해 전략적 우위를 선점하세요.
- 주변 환경을 활용하세요. 먼지를 일으켜 적의 시야를 가리거나, 바위를 뛰어넘거나 덤불 속으로 숨어 적의 공격을 피하세요.
- 적을 조심하세요. 모든 공격은 전보로 전달됩니다. 하지만 모든 이동은 그림자를 남기니 주의해야 합니다. 피할 방법이 없다면, 캐릭터가 남긴 잔존물도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적을 진로에서 밀어내고 장애물로 몰아넣으세요. 약한 영웅을 탱킹이 가능한 영웅으로 보호하고, 주변 환경을 활용한 강력한 연쇄 원소 공격을 가하세요.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똑똑하게 싸우느냐입니다.

위험은 또 다른 기회

각 영웅은 고유한 성격, 속성,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중 누구를 먼저 위험에 빠뜨리겠습니까?

- 전세를 극적으로 뒤집을 수 있는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20명의 신성한 영웅들을 영입하세요.
- 하지만 조심하세요. 1회차 플레이에 모든 영웅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며, 모든 영웅이 이 위대한 모험에서 끝까지 살아남으리란 보장도 없습니다.

새로운 기능

버전 1.1.76

사소한 업데이트 및 수정.

평가 및 리뷰

4.3/5
14개의 평가

14개의 평가

kenaimeansblackbear ,

Interesting

It seems like the game is pretty cyclical in that you get as far as you can go in the missions before you party wipes and then you have to start all over from the beginning, except for the unlocks you’ve acquired. Can be kind of repetitive.

When you defeat enemies they resurrect the next turn until there are no more extra lives for them. This makes you feel like you are making no progress until you’ve depleted their lives. The shade system is also confusing - I don’t like it though some people probably do.

Ralph durso ,

Great game. Needs bigger fonts/elements for mobile

Title says it all. This is a really fun game but it isn't particularly optimized for mobile devices which can make aspects of gameplay annoying and take away from the experience. All text is so small that its almost unreadable (in battle and in menu). Gameplay itself is fun. This is an Into the breach-like, so if you like that you'll probably like this.

stonebeast ,

Fun and engaging battles

Shade system presents a cool spin in battles. Enjoy the characters.

Biggest con so far is replay ability. I beat the game on hard the first time and was a bit challenging but upon going again all the maps are the same so really the only challenge right now left is using other characters or getting achievements.

Having it be procedural generated I think could help a ton in giving this a better value / longevity. (And of course more 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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