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지에 오르다

더 주목받는 발표하기

Keynote 또는 시연을 시각적으로 업그레이드하세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준비한 발표. 하지만 화면을 잘 활용하면 더 좋은 발표를 해낼 수 있습니다. 다음 앱을 이용해 스포트라이트, 하이라이트, 주석 등으로 Keynote 또는 시연 실력을 더 발전시켜 보세요.

〈Presentation Assistant〉

〈Presentation Assistant〉는 포인터 아래에 있는 것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것을 흐릿하게 만듭니다. 중요한 것만 강조하는 디지털 스포트라이트죠.

〈Cursor Pro〉

〈Cursor Pro〉는 선명한 원 또는 다른 형태로 포인터 주위를 감싸 집중도를 높여 줍니다. 클릭할 때마다 원의 색상이 바뀌죠. (클릭과 Control-클릭의 색상은 서로 다릅니다.) UI 시연용으로 완벽하며, 확대경 기능으로 아주 작은 디테일도 보여줄 수 있죠.

〈Keystroke Pro〉

자판과 단축키가 시연의 핵심 요소인가요? 〈Keystroke Pro〉는 누르는 모든 키를 화면에 표시합니다.

〈Presentify〉

공유된 화면에서 선, 화살표, 도형, 텍스트 등을 추가하고 자판을 한 번 눌러 모든 것을 지우세요. 전문가 팁: 'W'를 누르면 임시 화이트보드를 쓸 수 있습니다.

〈ScreenBrush〉

UI 시연에서 복잡한 주석을 입력해야 한다면, 〈ScreenBrush〉로 선, 화살표, 도형, 텍스트 등을 사전에 추가한 후 캡처해 즉석에서 오버레이를 적용하거나 편집하세요. 〈ScreenBrush〉의 iOS 버전을 이용해, Mac 앞을 떠나 자유롭게 움직이며 주석을 추가하고 발표를 제어하세요.

Mirror Magnet

발표를 하거나 iPhone 또는 iPad 화면을 공유할 때, 실시간 카메라 촬영 화면을 넣어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실시간 촬영 화면은 커서를 올리면 사라지니, 콘텐츠를 가릴 염려도 없습니다.

Desktop Curtain

데스크탑 창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어 정작 중요한 게 뭔지 알기 어렵나요? 〈Desktop Curtain〉은 가상의 배경 막을 제공해 표시하고 싶은 창만 보여줍니다.

〈AppSwitcher ~ Clean App Switch〉

발표 도중에 여러 앱을 바꿔 가며 사용해야 하나요? 〈AppSwitcher ~ Clean App Switch〉는 활성화된 앱을 제외한 나머지 앱을 감추어 줍니다. 덕분에 청중의 주의를 원하는 곳으로 쉽게 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