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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존 제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프로듀서 젠유 리가 말하는 로프꾼, 「Bangboo」, 그리고 레트로 감성의 미래.

젠레스 존 제로

어반 판타지 A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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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리두의 북적이는 거리를 거닐어보세요. 호기심으로 가득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한가요? 〈젠레스 존 제로〉의 프로듀서, 젠유 리(Zhenyu Li)와 함께 떠나봅시다.

전투의 모든 순간에 신중하게 임하세요.

공동과 로프꾼

뉴에리두에는 정착지에 소중한 자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위험 요소가 되는 신비한 현상, ‘공동’이 존재합니다.

리는 말합니다. “로프꾼은 공동 탐험 전문가로 사람들을 이 초자연적 재앙에서 탈출시키는 일에 특화되어 있죠.”

〈젠레스 존 제로〉에서 여러분은 파에톤이라는 코드명을 가진 유명 로프꾼이 되어 활동하게 됩니다.

귀염둥이 「Bangboo」

뉴에리두의 또 다른 명물, 「Bangboo」를 만나보세요. 사랑스러운 만큼 유용하기도 한 이 녀석은 사람들의 일상을 도와주죠. 로프꾼의 조수 역할을 하는 「Bangboo」는 공동 아주 깊은 곳까지 모험을 떠나기도 합니다.

뉴에리두의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걸어보세요.

레트로 감성의 미래

소박한 거리 상점, 벽의 그래피티, 깜빡이는 네온사인이 한데 어우러져 뉴에리두를 완성합니다. 과거의 감성이 느껴지면서도 트렌디한 도시를 연출했죠. 제작팀의 경험과 미적 취향을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의 기억에 대한 애정이 커요. 친구들과 함께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거나 비디오 대여점에서 영화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레코드 가게에서 음악을 공유하던 시간이 좋았거든요. 제게 기쁨을 주고 저를 성장시킨 여러 기억을 뉴에리두를 통해 모두와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모험을 떠날 시간입니다

〈젠레스 존 제로〉가 완성되기까지는 수년의 시간이 걸렸지만, 뉴에리두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직접 로프꾼이 되어 이 번화한 도시에 푹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