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가 굉장히 깔끔하고 필요한 정보가 정리가 잘되어있어서 좋습니다 가끔 공고가 수정되어 재공고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앱은 그런 부분은 반영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봤던 공고들을 찜 기능처럼 따로 모아볼수 있는 기능이 있거나 접수 당일에 앱 푸시로 알림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청약 공고 상세화면에서 “안심주택 마감 10일 전이에요” 라는 문구가 약간 안맞는다는 생각이 든다해야되나.. 접수시작일이 10일 이후인데 마감이 10일전이라고 하면 혼동되는것 같아요 나머진 너무 좋고 다른 기능도 써보고싶어요

진짜 올라운더 앱임 딱 필요한것만 모아놨고 보기 좋게 잘 정리되오있음 집에 필요한걸 연계 잘 해놔서 앱하나로 모든걸 조회하기 좋음집 알아보기->정부에서 지원해주는 대출 알아봐주고->전세 사기 당할일 없는지 집주인 사기 이력까지?? 이건 나라에서 상줘야함 개발자들 미쳤다 너무 잘 말들었다 이 앱은 더 널리 널리 알려야한다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다닐게요 이게 공짜라니 너무 감사해요 공공이익을 위해 실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청약 공고를 일일이 확인하는게 힘들었는데, UI도 좋고 보기 편해서 좋은 어플은 찾아 기쁩니다. 한가지 제안 드리고 싶은 사항이 있는데 매물과 관심장소 대중교통 소요시간 기준이 매물에서 관심장소가 아닌 관심장소에서 매물로 소요되는 시간이 나오더라구요. 퇴근시간 (관심장소에서 매물)이 아니라 출근시간(매물에서 관심장소) 더 중요해서, 관심장소마다 소요시간을 from/to 그리고 by car/subway or bus로 선택하도록 설정할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 아니면 모든 매물에서 관심장소로의 소요시간으로만 되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전세계약 할일이 있어서 이용해보았습니다. 부동산에 연락해서 집 구경후 마음에 드는 집을 집지켜에 넣고 한번씩 확인하구 가계약을 하러 갔어요 부동산에서 물론 등기부등본도 미리 떼봐주고 최종 계약 전에 납세증명서 등 확인 시켜주긴 하지만 그래도 가계약 전에 미리 확인해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실 무슨서류를 봐야할지도, 거기서 어떤 내용을 봐야할지도 잘 몰랐었는데 어플이 큰 도움이 된것같아요 앞으로 점점더 좋아질 것 같아서 기대가 돼요 개발자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