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韓国に旅行に行った時に”Tmoney Pay”の広告を見てダウンロードしたのですが、住民番号を入れ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り、携帯会社選択がSKT,KT,LGU+しかないこともどうかと思います。まず言語選択画面がないところから外国人お断り感が見れますが()日本の交通カード「suica」を例にして比較しましょう。日本は‘welcome Suica’と言う制度で外国人でもSuicaが利用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が、韓国ではそんなことありません。しかも、韓国は交通カードの手続きはゆるゆるなのに、モバイルカード発行はセキュリティ厳重なのは、今更感がちょっと強い印象でした。また、物理カードを持っている人はそのカードを取り込んで使えるという便利機能もあります。最後に、他の方のレビューに対しての返答が少し外れているような感じがしました。翻訳精度の問題なんでしょうが、全然解決になっていません。下に韓国語バージョンも貼っておくので、そっちを読んでください。長々と失礼しました。전에, 한국에 여행을 갔을 때 "Tmoney Pay" 광고를 보고 다운로드했는데, 주민번호를 넣어야 하거나, 휴대폰 회사 선택이 SKT, KT, LGU+밖에 없는 것도 어떨까 생각합니다. 우선 언어 선택 화면이 없는 곳에서 외국인 거절감을 볼 수 있습니다만 ()일본의 교통카드 'suica'를 예로 들어 비교합시다. 일본은 'welcome Suica'라는 제도로 외국인이라도 Suica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게다가, 한국은 교통카드 수속은 느슨한데, 모바일카드 발행은 보안이 엄중한 것은, 새삼스러운 느낌이 좀 강한 인상이었습니다. 또한, 물리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카드를 가져와서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한 기능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분의 리뷰에 대한 답변이 조금 빗나간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번역 정밀도의 문제겠지만, 전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아래에 한국어 버전도 붙여둘 테니, 그쪽을 읽어 주세요. 길게 실례했습니다.

今後、韓国の旅行で地下鉄の決済とかで利用できたら良いなと思い、アプリ入れて見たのですが外国人番号と韓国の電話番号が無いと登録できなく利用出来なかったので残念です。KOREA TOUR CARD Tmoneyの様なアプリが一日も早く導入して頂きたいです。

日本はIC系交通カードができるが、韓国は交通カードが使えない 毎回使い捨てを発行するのも面倒です!

I will never understand why foreigners (non residents) can't use this. I have the same card to pay transport like anybody else, the only difference is that with this app I can see how much money I have and recharge it without panic in the bus because maybe I don't have enough money on my card when leaving. It is really sad how something so simple and easy like this is not allowed for foreigners. There is no excuse that will make me understand why it works like that. It is a non s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