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일기 - 부담없는 시작. 나만의 책을 만들다‪.‬ 13+

Name: 세줄일기 - 부담없는 시작. 나만의 책을 만들다.
Rating: 3.8 (4 reviews)
Author: (주)윌림

(주)윌림

- 3.8 • 4件の評価

- 無料
- アプリ内課金があります

iPhoneスクリーンショット

説明

세줄일기는
세 줄의 글과 한 장의 사진으로 쓰는
일기앱 입니다.

작성한 세 줄은
나만의 책으로 만들어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습니다.

삶의 모습에 따라
여러권의 일기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기책별로 비밀 일기도 쓰고,
익명으로 공개할 수도 있습니다.

공개된 일기책은 사람들과 함께 읽으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다양한 사람과 같이 일기를 쓸 수도 있습니다.
커플일기, 교환일기, 육아일기, 부부일기 뿐만 아니라,
가족일기, 학급일기, 동호회 일기 등
말로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나누세요.

다양한 주제별로 일기를 쓸 수도 있습니다.
말하지 못한 걱정과 고민 뿐만 아니라,
연애/아이돌/취미 등 공통된 관심사에 따라
사람들과 함께 일기를 쓰며 속마음을 나누세요~

작성한 일기책은 PDF로 다운받고,
스티커, 감성이미지, 폰트로 일기를 예쁘게 꾸밀 수도 있어요.

■ 간편한 일기장
- 세 줄의 글 + 한 장의 사진. 책 컨셉의 일기장.
- 여러 권의 일기책을 만들어 일기책별로 내 삶을 기억하세요.
- 암호잠금은 기본! 지나간 날짜도 작성.

■ 일기로 소통하는 공간
- 익명으로 나의 일기를 공개할 수도 있어요.
- 사람들의 진심에 서로 공감하고, 위로 받아요.
- 나와 비슷한 삶 또는 몰랐던 이의 속마음을 읽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커플일기/교환일기/부부일기 등
- 소중한 사람과 일기를 같이 쓰세요.
- 말하지 못한 진심을 글로 전하세요.
- 같이 일기를 쓰며, 일상도 공유하세요.

■ 학급일기/팬클럽일기/치유일기 등
- 우리반 만의 소중한 일상을 남기고, 책으로 간직하세요.
- 최애 스타에게 다같이 마음을 전하고, 책으로 선물하세요.
-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일기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눠보세요.

■ 나:이 (신규)
- 내 나이대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받아 보세요
- 다른 나이대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해해 보세요.

■ 세줄일기 프렌즈 멤버십(월3,300원, 결제수수료/VAT 포함)
- 작성한 일기책을 PDF(인쇄용)로 다운받을 수 있어요.
- 다양한 스티커로 나만의 일기를 꾸밀 수 있어요.
- 내 글에 어울리는 수 천 장의 이미지를 마음껏 쓰세요.
- 내 마음을 담은 다양한 폰트로 글을 쓰고, 마음을 전하세요.
- 구매 확인 시 iTunes 계정으로 결제가 부과됩니다.
- 구매 가격에는 부가세와 결제수수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결제 금액에 대한 확인 및 환불은 APPLE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 청구 기간이 종료되기 최소 24시간 전까지 자동 갱신을 해제 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가 iTunes 계정 설정에서 구독을 관리하고, 자동 갱신 기능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용약관: https://fromto.notion.site/b0e0bd51670946ed8a60af669fdca441
*개인정보 보호정책: http://mywillim.wixsite.com/home/personaldata

■ 그 밖의 기능
- 일기 페이지별로 이미지 저장 및 SNS 공유
- 원하는 요일과 시간대에 ‘일기 알람’ 기능
- 세 줄이 부족한 날엔, ‘숨은 글’ 기능을 활용

2025年1月26日

バージョン 2.2.1

일부 화면이 개선되었습니다.
사진 업로드 부분을 개선하였습니다

3.8／5

4件の評価

안드로이드판에서 넘어왔는데

다 구현된 것 같은데 글씨크기 변경이 안 돼서 쓰고싶은 내용을 다 세 줄에 넣을 수가 없어요

화면 이동시 튕김

마지막 화면으로 이동한 뒤에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려고 하면 반드시 튕깁니다.

안녕하세요, 세줄일기 커뮤니케이션 담당입니다. 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을 위해 일기책 정보, 휴대폰 기종, 문제되는 화면 캡쳐해서 내주시면 확인 후 회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linediarycs@gmail.com

차분한 느낌에 좋은 서비스

하나하나 디테일이 귀엽고 차분한, 글씨체도 너무 맘에 들어요.
기본 서비스만 써도 충분히 일기장으로써의 기능을 잘 함.
공개/비공개도 가능해서 완전 프라이빗한 건 감출 수 있고.. 굿입니당

안녕하세요. 세줄일기의 커뮤니케이터 정락윤입니다:) 세줄일기의 차분한 매력을 잘 알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차분함이랑은 조금(?) 거리가 있지만, 세줄일기의 이런 분위기 덕분에 보다 정돈되고, 단정한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세줄일기가 더 발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일기=세줄일기'라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 이어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세줄일기를 애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며, 2020년 새해에도 세줄일기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기록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