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4+

전반적인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고객센터를 통해서 등록하면 좋을 것 같지만, 게시물 자체를 올릴 수 없어 이 곳에 남깁니다. 웹버젼은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모바일 버젼 문제점을 몇 가지 적습니다. 1. 로그인 시점부터 세션을 못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로그아웃이 풀리거나 세션으로 인해 페이지 또는 메뉴 이동 시에 http status 500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back 을 통해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거나 또는 책 카테고리 하위 카테고리 선택 또는 고객센터 메뉴 선택 등 또한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에서 로그인 상태가 유지 되지 않는 등. 2. 메인 화면에서의 스크립트 처리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아요. 사용자의 이벤트 발생 시점에 다음 동작이 발생되는 이벤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 하네요. ios기준으로 화면 하단에 표시되는 메뉴가 메인페이지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를 받지 못해요. 이벤트를 받지 못하니 메인과 하단 메뉴단이 매끄럽게 연동되지 못함. 3. 검색 또는 목록 결과에서 조회시에 특정 권수만큼 보이도록 페이징처리가 되는데 목록을 보여주는 시간이 느려요. 목록을 가져올 때 이미지 파일들 때문인지 다음 목록을 표시하는 하단 버튼을 누를 경우 느려지는 현상이 보여요. 프로그래스바 하나 넣어주면 사용자입장에서 조금 답답함을 덜 할 것 같아요. 4. 이북 리뷰를 남길 수 없어요. 500에러 발생 5. 메인이 하얀 바탕인데 밤에는 다크모드로 바꾸면 어떨까 싶어요. 6. 이북 내에서 검색 시 목록에 대한 편집이 가능하면 좋겠어요. 내 서점의 카테고리 이동이 검색된 결과에서도 되면 좋을 것 같아요. 7. 메인 화면에서 로그아웃 버튼이 일정하게 보이지 않아요. 공통적으로 보여야 하는 메뉴들이 어떤 화면에서는 보이고 어떤 화면에서 보이지 않네요. 8. 뷰어가 네이버 자료실이 아닌 이전처럼 내부 자료실에서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9. 고객센터 업로드 파일이 제한적이에요. 피드백이 쉬울 것 같네요. 리뉴얼도 좋지만 천천히 오픈하더라도 불편함없이 오픈하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몇개월 참다참다 리뷰 남깁니다. 차라리 리뉴얼 전이 전반적으로 다 좋았는데, 리뉴얼 후는 디자인 빼고 모든 기능이 버프된 느낌입니다… 오류가 너무 많아서 가끔은 쓰다가 인내심에 한계가 오곤 합니다. 특히 로그인이 안 되니까 사려다가 포기하게 되거나 꼭 필요한 건 컴퓨터로 다시 켜서 구매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리고 앱 들어오면 바로 팝업 뜨는 거 … 정말 적절한 정도로만 있으면 좋겠어요 …

요즘 모바일로 많이들 접할텐데 본질이 좋아도 앱사용이 불편하면 멀어질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마치 교보문고 골수팬만 남기고 yes로 모두 넘기겠다는 전략같아요. 제일 치명적이라고 생각한건 도서조회시 있는데도 안뜨는 책이 많아요. 출판사나 저자누르고 스크롤하면은 재고이상없이 구매가능했거든요. 이런 수고를 안하고싶은 분들은 유저친화적인 서비스로 이동할 것 같아요. 교보문고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