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car - 그린카의 새로운 이‪름‬ 4+

Name: G car - 그린카의 새로운 이름
Rating: 4.7 (61285 reviews)
Author: GreenCar

이동이 필요할 땐, JUST GO! G car

GreenCar

- 4.7 • 6.1만개의 평가

- 무료

설명

JUST GO! 대한민국 No.1 롯데렌터카 G car

■ G car 처음이라면!
가입만해도 [24시간 9,900원쿠폰+추가쿠폰] 지급
첫 이용 완료 시 [G car 패스 50% 할인 쿠폰] 지급

■ 가격부담▼ & 유용함▲
친구초대 할 때마다 1만포인트 무한 적립
L.POINT 사용 및 적립 가능

■ JUST GO, 롯데렌터카 G car
'필요할 때, 언제든지 쓸 수 있는 내 차 없을까?'
G car는 Clean, Safety, Easy의 원칙을 기반으로
내 차 같은 편안함과 안정된 이동 경험을 선사하고
다양한 일상을 연결하여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G car 앱 하나로 가입, 예약, 이용까지 1분이면 OK
- 내 주위 3분 거리, 10분 단위로 경차부터 SUV, 전기차까지 대여
- 주 2~3회 세차 관리 및 다양한 안전옵션으로 안심 대여
- 대여 차량의 청결 및 정비 상태 실시간 확인 가능
- 차량 정보를 통해 내가 원하는 차량 선택 가능

■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서비스
- 개인 맞춤형 합리적 구독서비스 [G car 패스]
- 한달 동안 내 차같은 편안함 [G car M]
- 원하는 장소에 반납하는 [G car 편도]
- 법인차량도 언제든, 사용한 만큼만! [G car Biz]

G car에 대해 궁금한 내용은
고객센터 내 모바일 문의를 이용해주세요.

We ready, You just go.
대한민국 No.1 롯데렌터카 G car

[접근 권한 설정 안내]
그린카에서 서비스 이용 시 특정 기능에 한해 아래의 권한을 요청합니다.
접근 권한을 허용하지 않아도 G car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일부 기능 사용이 제한됩니다.

(필수 접근 권한) 
- 카메라: 면허증 인식, 차량상태 확인, 댓글 작성 등 사진 촬영

(선택 접근 권한)
- 전화: 본인 인증을 위한 전화번호 수집
- 위치: 내 위치에서 가까운 G car zone 확인 
- 근처 기기: 도어제어를 위해 근처 기기 엑세스 허용 
- PUSH 알림: 차량예약, 무료편도 신청, G car 패스 가입 등 앱 푸시 알림 
- 사진: 촬영한 면허증, 차량사진 등을 내 기기에서 불러와 G car에 전송
 
※ OS 버전별로 요구되는 권한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접근 권한 동의 여부는 설정 > G car > 권한 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2025년 6월 11일

버전 9.7.7

대한민국 No.1 롯데렌터카 G car, 이동이 필요할 땐, JUST GO!

앱도 드라이브처럼 부드럽고 안전해야죠! 이번 업데이트로 소소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사용성을 업그레이드 했어요. 안심하고 앱과 함께 드라이빙하세요!

4.7/5

6.1만개의 평가

최악

오류로 반납처리가 안됐는데 자동으로 30분 추가연장돼서 추가비용 내는건 확인 제대로 안한 탓도 있으니 문제 없다치고, 무슨 지들이 거는 전화 못받으면 추가로 벌금 만원 내라고 하는게 말같지도 않아서 역겨움 삥뜯냐 싀벌것들아? 지들이 뭐라고 니들 전화 못받으면 만원 가져오래 개거지같은게

제주 예약 취소 통보가 전혀 납득이 안되어서, 꼭 알리고 싶어요.

21년 11월 1일부터 ‘4일 3시간 50분’간 그린카 제주 예약을 했어요. (‘첫 회원가입 후 할인’이 적용되니까, 크게 할인이 되었었습니다.) 21년 10월초에 예약을 확정/출금 완료했으니, 그에 맞춰 신속하게 비행기, 숙소 등 모든 제주 일정을 확정해두었죠. (결제 완료 포함) 그렇게 제주 출발 준비를 다 준비해두고. 뜬금없이 10월 마지막주에! 몇년만의 제주 휴가 출발 몇일전에! 전화가 왔어요. 모든 그린카 차량이 일제히 수리에 들어가서, 대차(다른 차로 변경)도 없고, 죄송한데 그날 예약을 취소하겠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고객센터인듯. 당연히 대차(다른 차로 변경) 정도면 모를까,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었습니다. 차를 다른걸로 해주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취소. 모든 제주 그린카 차량이 일제히 수리를 한다? 이게 이해가 되시나요? 제가 어느날 그린카 회원가입해서, ‘첫 회원가입 후 할인’받아 비교적 적은 돈을 지불하니, 그린카 측에서 나를 강제취소시키고 다른 사람을 받으려고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대차를 해줘야 이해를 하던지 할텐데, 그냥 취소라고 하면 누가 이해를 하냐’라고 해도 거듭 죄송하다고만 하더군요. 결국 저에게 통화상으로 ‘알겠어여’라는 취소동의를 녹취했어야 했던것 같아요. 그래야 법적 문제없이 취소처리를 할 수 있었겠죠. 다시는 그린카 이용하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가족과 상의 후) 급히 다른 서비스로 차량 렌트 후 제주 잘 다녀왔습니다. 몇 주 지나도 여전히 이 불쾌함이 없어지지 않았고 취소의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에게 공유해야겠다. 사실만 전해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기록합니다.

안녕하세요. '일상의 이동을 그리다' 그린카 입니다.
우선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현재 대체 차량 제공이 가능할 경우 대차를 안내드리고 있지만,
카셰어링 특성상 차량 이동이 불가능하기 떄문에 인근에 대체 가능한 차량이 확인되지 않아 예약취소 안내드렸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시 한번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소리에 힘입어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그린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