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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행자 프란치스코 참전

신의 뜻을 위해 스스로 고통을 선택한 성기사 프란치스코. 끝없는 고행은 그의 몸을 강철보다 단단한 방패로 만들었고, 그는 오직 채찍과 기도만을 들고 타락한 적을 심판한다. 지금, 그의 신념이 전장을 흔든다!